간만에 새 유선 영입했습니다
테이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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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주의 푸두? 이어폰으로 다비누스? 콜라보제품입니다. 받은지는 1달이넘었는데 이제 개봉했습니다.
아토믹플로이드 파워잭스를 집에서 자기전에 전투용으로 쓰는데 10년이 넘으니 플라스틱부분이삭기 시작하네요...
사실 동봉되어있는 이어팁이 맘에들어서 이어팁을 사면 이어폰을 줍니다 라는 느낌으로 구매했고,
가격은 5만원대였나 그랬던거같습니다.
당삼채?이어팁은 모멘텀tws에 잘 쓰고있습니다
만듦새도 준수하고...케이스도 인조가죽으로추정되는 파우치까지...
소리는...가격생각하면 준수하고...s12평판형 이어폰 이후로 오랜만에 유선 영입인데...왜 유선시장이 얼토당토않는 가격대가 되는지 알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