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1타겟 메타튜닝.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별 의미 없는 음향 관련 잡담입니다.
출처 영디비 마호님 글에서 퍼왔습니다. ㅎㅎㅎ
jm-1타겟 일명 메타 튜닝 타겟에 대한 이야기는 연월마호님 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ㅎㅎㅎ
가장 완벽한 튜닝, 엔드게임 FR, 새로운 레퍼런스.
영디비님도 소개하셨던 하이시니어라는 차이파이 회사의 메가5EST iem리뷰들에 붙은 수식어 들입니다.
페이스플레이트와 유닛 커스텀 옵션이 있는 일반판 스탁 사진과(추가비용발생)
더 잘 알려진 외양인 프리 컨피그되고 흰고래 케이블과 동봉해서 나오는 푸른색?의 7주년 기념판 메가EST.사진 입니다.
출처는 하이시니어 판매 사이트.
상당히 관심이 갔던 제품입니다. 관심에 초점은 EST드라이버에 대한 환상이 가장 컸습니다.
영디비님의 영상과 여러가지 주워들은 이야기, 데모해본 다수의 EST이어폰들
그리고 이미 보유중이 몇몇 EST 장착 이어폰도 있어서 먼가 아주 특별한 드라이버는 아니라는걸
알지만서도 아직은 그 나라에서 제대로 대 놓고 복제 양산하지 못하는 고가의 하이엔드? 드라이버라서
왠지 동경이 갑니다. ㅎㅎㅎ
매번 EST제품의 정보를 모으다 보면 수월우의 베리에이션이 여전히 est 멀티 브리드 중
가장 잘 만들었다고 하는 말을 종종 봅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메가5EST가 드디어? 베리에이션을
뛰어 넘었다는 말들이 꽤 있어서 관심이 마니 갔습니다.
그러다가 jm1 타겟 메타튜닝 타령이 시작되면서 그 관심이 완전 사그라 들었습니다.
메가5 EST가 바로 JM1타겟 메타 튜닝의 선구자?라고 하네요.
응? 유니크한 하드웨어 구성으로 나온 특이한 소리가 아니라 몇몇 ㅈ문가들이 선호하는
자기들의 취향이라고 만들어 낸 범용 타겟을 맞춘 새로 나온 "메타"튜닝 제품이었던 거죠.
튜닝은 참 중요합니다. 소리에 끼치는 영향이 정말 크죠.
하지만 양산 타겟을 따른 튜닝이라면 서둘러 경험할 필요가 없는듯 합니다.
기다렸다가 회사들이 튜닝을 완숙?하게 익히고 적용했을떄 나오는 적당한 가성비 제품으로
하나만 구해서 경험해도 될듯 합니다. 물론 하드웨어나 다른 기술들도 마찮가지이긴 하지만서도
범용 타켓 튜닝은 정말... 좋은데 개인적으로는 별로 입니다.
일종의 가이드 라인으로 전체적인 사운드 퀄러티를 높여 주기도 하지만
기기가 평준화+획일화...되어서 기다리다 보면 더 저렴한 대체품이 넘쳐 나기 떄문이죠.
범용 타겟을 따른 양산형 제품은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굳이 빠르게 비용을 투자할 이유가 없을듯 합니다.
많은 회사들이 같은 걸 시도할꺼고 빠르게 더 가성비 좋은 대체품이 나올겁니다.
특정 고가의 부품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정전형 설탕?고음이라던지)
결국 아무나 하고 가성비 저렴이 시장이 되 버리는 거죠.
특징이 있는 제품만 사기에도 재력이 부족하니...
유행하는 범용 타겟 제품은 최대한 가격이 내려간 모델이 나오고 세일하면 언젠가 적당한걸로
하나 구매를 해도 될듯 합니다.
Electrostatic Super Tweeter
Dual Electret Technology with Transformer
S-Highs Freq Extend Up to 80Khz
Passive Driver by Included Miniature Transformer
Super tweeter from 7KHz and Upwards
이것도 곧 저렴하게 보급형으로 양산이 되겠죠. 힘내라 차이파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