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킹
개미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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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느끼지만 건축은 3D 판화 같네요.
스케치 (설계, 측량, 기초공사)
판화지에 착색제를 먹이고 (철골 작업)
분판과 마스킹 (단열, 거푸집 작업)
잉킹 & 프린팅 (콘크리트 타설)
리터칭 (그라인딩, 방수 작업)
레이아웃 (창호, 내/외장 작업)
작업의 스케일과 결과물의 질량이 참 부럽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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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0:28
24.09.04.
시미즈
스케이업은 맞는데 제가 만든건 아니고 건축사에서 만든겁니다; 덕분에 스케치업 소꿉놀이하죠
10:31
24.09.04.
개미핥기
스케치업은 항상 물성 표현이 약점인듯 합미다..
사실 렌더 안하면 무슨 툴이든 비슷하긴 하지만..
사실 렌더 안하면 무슨 툴이든 비슷하긴 하지만..
10:33
24.09.04.
시미즈
그쵸. 라이트도 플러그인 먹이고 렌더 안하면 걍 화장실 조명입니다
10:37
24.09.04.
2등
전 너무 복잡해서 머리가 아프더군요 ㄷㄷ
10:40
24.09.04.
플라스틱걸
준비기간이 참 복잡하고 변수 대응도 골치아픈데 막상 건축허가 받고나면 촤촥 압축되서 단순해지더라구요. 기다리는게 힘들뿐ㅠ
10:50
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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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업입미까!?
건설업하심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