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마니 힘드네요.
iHS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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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4SR 사용후기를 완성하는게
생각보다 마니 힘듭니다.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느낌을 대충 적는 건데도
장시간 고민하고 구입한 제품었어서
구매전부터 다른 분들 의견을 마니 참고했었고
말 한마디 잘못 했다가 지옥의 투기장이
열린 것도 자주 봤고요.ㅠ.ㅠ
이젠 인기가 식어서 좀 덜하겠지만
몇년전 영디비에 올라온 글만 봐도ㅎㄷㄷㄷ합니다.
음향 분야에서만 이상하게 쓰이는 단어인듯 한데
그중 하나 자꾸 걸려서 무시하고 쓰고 싶은데
그 내용을 안쓰자니 중요한 부분이고
그걸 쓰면 ㅈ도 모르는 음린이주제에
초고수님의 표현을 폄하하며 저격하는 거냐고
할 분도 계실듯도 하고
왜 그런 표현을 했는지 알겠는데
일반 상식적으로는 전혀 말도 안 되는 표현입니다.
그런데 음향 커뮤에서 얄포를 이야기 할때 그표현이
꽤 많이 돌아다니더라구요.
그외에도 쓰다가 생각하면
어떤게 얄포의 장점이라고 썻는데 단점이고
단점이라고 쓴게 또 장점이고 ㅠ.ㅠ
얄포 쉽게 생각하면 아주 간단한? 제품인데
사골을 아주 정성스레 오래 깊이 우려낸
1BA 총알형 언더이어방식 IEM 후기끝 .해도 되는 ㅎㅎ
오랜 역사와 인기 시리즈의 결정판?인 만큼
이야기 하기 쉬운 제품이 아닌듯 합니다.
댓글 6
댓글 쓰기저는 무식하면 용감하단 정신으로 질러보려 합니다. 뉴빈데 실수할수도 있지.. 모르는걸 건설적으로 고쳐주는게 아니라 시비걸구 투기장 열리면 나쁜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00:46
24.09.06.
1등
저는 무식하면 용감하단 정신으로 질러보려 합니다. 뉴빈데 실수할수도 있지.. 모르는걸 건설적으로 고쳐주는게 아니라 시비걸구 투기장 열리면 나쁜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00:46
24.09.06.
시미즈
저도 마찬가지인데...
아무리 무식해서 용감해도
건들이면 안되는 부분이 있잖아요.
근데 그부분을 안 건둘이면 찜찜하고...
아마도 이제는 투기장은 안 여릴테지만요.
아무리 무식해서 용감해도
건들이면 안되는 부분이 있잖아요.
근데 그부분을 안 건둘이면 찜찜하고...
아마도 이제는 투기장은 안 여릴테지만요.
00:54
24.09.06.
2등
김백묘
저도 다름을 인정하고 누가 뭐라던
예의를 지키는 한도내에서
그냥 할말만 하고 분쟁을 피하고 싶은데
건들여야 하는 부분이 좀 논쟁거리일듯도 하고
그 부분이 제가 느낀 것에 핵심이라서 ㅎㅎㅎ
예의를 지키는 한도내에서
그냥 할말만 하고 분쟁을 피하고 싶은데
건들여야 하는 부분이 좀 논쟁거리일듯도 하고
그 부분이 제가 느낀 것에 핵심이라서 ㅎㅎㅎ
01:24
24.09.06.
3등
판도라
저도 저와 반대된 의견을 즐기는데 ㅎㅎㅎ
얄포에 대한 의견들을 마니 접했고
바라보는시각에 따라 대부분 이해가 가는데
몇몇은 아예 말도 안된다고 생각이 되서
반대 의견을 글로 남기기전에 미리 분쟁이 없을
적당한 타협점?을 찾고 싶어서
제 머릿속이 필요 이상으로 복잡한듯 하네요.
반대 의견에 격하게 반응하시는 분도 계시니까요.
얄포에 대한 의견들을 마니 접했고
바라보는시각에 따라 대부분 이해가 가는데
몇몇은 아예 말도 안된다고 생각이 되서
반대 의견을 글로 남기기전에 미리 분쟁이 없을
적당한 타협점?을 찾고 싶어서
제 머릿속이 필요 이상으로 복잡한듯 하네요.
반대 의견에 격하게 반응하시는 분도 계시니까요.
01:41
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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