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뤄본 음향 장비들의 기억(재미로)
*토핑 득삼플: 옵티컬 물리니 소리가 튀어서 퇴출되었다
*헤사세: 쿠팡 로켓직구의 역습+거친 사포적 사운드
*헤천세: 좋은 소리 그러나 비쌈+하이파이맨 내구성 불안?
*순다라(오픈형): 스위블만 되었더라면.. 아쉽다
*akg k702: 착용감 불만(두상 언매치?)+고무줄 삭아요
*smsl c200: 4.4 전면 짭밸단자를 아는 순간 심적 불편
*smsl do400: 소프트웨어+펌웨어의 폴리싱 부족
*mdr-1r, 1a: 가볍.편안.구동쉬움. 정가대비 소리는 별로
*fiio k7: 온오프 통합형 볼륨노브&노리모컨 편의성 한계
*mdr-v700: 마르고 닳도록 함께했던 dj mixing폰
*ef499: 크고 무겁고 출력깡패. 올드한 필립스 칩셋.
*hd600: 음린이에겐 심심했다. 할인 많이하면 새거사고픔
*hd6xx: 구분은 잘 못하나 젠하 정식라인업과 심적열등
*hd58x 쥬빌레: 분해해서 모딩하는 용도라더라
*hd660s: 한 때 극찬이었는데... by 대한민국 모 유튜버
*hd660s2: hd690s은 어땠을까? s2라는 이름의 불편함
*토핑 L70: 볼륨 돌릴 때 찰칵찰칵 릴레이 손맛좋아
*토핑 E70V: 들어간 AKM이 좋다고 하니 심적 만족
*fiio ka17: 데탑모드+하이게인 -> 휴대용 소형 온열기
*수월우 카토: 패키지 이쁨; 사에카노 떠오름(.....
*수월우 던프로: 볼륨버튼 삐걱삐걱.
*smsl po100 pro: 플스유저+거치음감러에게 권해요
*bose QC35II: 인생최초 블투노캔, 현역& bose마지막폰
*파이오니어 DIR1000C, DIR2000C:
짭서라운드 적외선 무선헤드폰셋. 음감용으론 꽝이었다
*야마하 TSS-10, TSS-15:
빈자의 분리형 5.1 홈시어터셋
이 외에는 모델명이 명확하지 않는 것들이 더 있는데
(소니 모 이어폰이나, 오테 모 헤드폰이나,
슈어 모 이어폰이나 등등)
그만 써도 될 것 같아요!
댓글 7
댓글 쓰기순다라 스위블 완전 공감 됩니다
하이리치님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