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폰의 계절이 사라지고 있어요.
청년이여
140 12 13
창원은 후덥 지근하고
폭염 경보의 연속입니다.
헤드파이 유저로서
힘들고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온난화로 인하여 헤드파이 유저는
점점 멸종되고 있습니다.
청년이여
lausci님 포함 12명이 추천
댓글 13
댓글 쓰기
1등 진심으로 대단히 안타깝습니다
23:44
24.09.12.
2등 저는 호두파이 좋아합니다
23:47
24.09.12.
3등 초미남 알파 회원님의 셀카에 그만 크게 놀라서
꼴뚝 하고 신분 회귀할 뻔 했습니다.
진심으로 대단히 미남이십니다!!
00:00
24.09.13.
alpine-snow
워워~ 정신차리세요.
00:06
24.09.13.
에어컨 밑에서 헤드폰 써야죠
00:42
24.09.13.
저도 에어컨 아래서 헤드폰
01:19
24.09.13.
정말 더워요
02:51
6일 전
9월 하순부터 올듯합니다! 조금만 버티십쇼!
09:49
6일 전
방에 에어컨이 없으면 헤드폰은 꿈의 장비인 듯 합니다. ㄷㄷ
10:49
6일 전
숙지니
저는 주력이 아웃도어입니다. ㅎㅎ
12:07
6일 전
이제 슬슬 헤드폰 꺼낼때가 왔나 싶었는데
비가오네요 ㅋㅋ
비가오네요 ㅋㅋ
17:14
6일 전
lausci
열기와 습기는 내, 외 막론하고
헤드파이에게는 최악이지요.
헤드파이에게는 최악이지요.
18:04
6일 전
우리에게는 오픈형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외부소음이 없는곳에서
조금만 참아봐요 ㅡ. .ㅡ
하지만 그것도 외부소음이 없는곳에서
조금만 참아봐요 ㅡ. .ㅡ
19:56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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