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쁠땐 IEM은 쥐약이군요
Ev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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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계속 와서 말거는데 오공이 뺐다꼈다 하는게 일이네요
일반적인 오버이어들이랑은 또 차원이 다른 신경쓰임이네요.
머리가 귀를 가려도
유선이라 귀 막고있다는걸 알 줄 알았는데
뒤에서 보면 안보이나봐요
빨리 헤드폰 사야지 ㅠ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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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1:29
6일 전
2등
ㅎㅎ
기억해보니 집에서 오공이 꼈다 뺐다가 귀찮아서 헤드폰으로 바꿨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무실은 아무래도 헤드폰 쓰고 있기는 좀 부담 되더라고요. 더군다나 오픈형을 선호하는 입장에서는 불가...
11:29
6일 전
3등
사무실..에서..귀안에 무언가를...?
넘후 어려운 일입니다..ㅠㅠㅠ
11:30
6일 전
시미즈
12:20
6일 전
아예 혼자하는 일이 아니면 사람들이 말을 걸어서 사무실에서 음악을 맘 편하게 들으면서 일하긴 힘들더라구요.
11:33
6일 전
숙지니
12:20
6일 전
우오.. 일하시면서 음악을 들어도 된다니.. 부럽습니다.
11:40
6일 전
JNK
12:20
6일 전
역시 신 세대 ㄷㄷㄷ 오공이는 특히나 다시 재착용하기 번거로워서 ㅈㄷ
11:59
6일 전
Evey
쉰세대 했다간 현피당할꺼같아서 ㄷㄷㄷㄷㄷ 아니면 업무시엔 tws가 좋긴 하죠 ㄷㄷ
12:24
6일 전
맹거드탑에 h7을 껴야 일의 능률이 오릅니다만?!;; 이라고 외치는 제 모습을 상상해보니 아찔해졌습니다. 실외에선 tws로…
14:22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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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중에는 TWS 주변소리 듣기 모드 활성화 하는게 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