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전달이 공부에 도움 좀 되네요
김백묘
68 6 13
댓글 13
댓글 쓰기
1등
18:50
4일 전
2등
저도 문법공부 안하고 무지성 영어노출로 2등급인데 반갑네요 ㅋㅋㅋㅋ
18:56
4일 전
eoeoe
쉬운 단어로 재진술하는게 많아서 거기까진 쉽지만 1등급의 길은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있는듯 합니다.ㅠㅠ
18:59
4일 전
3등
영어 잘하는 분들은 항상 부러워요 ㄷㄷ
19:02
4일 전
숙지니
어차피 한국 영어는 수능에 찌들어 있어서 외국 나가면 한마디도 못하는게 대부분입니다...
19:05
4일 전
저는 수능영어를 다 까먹엇읍니댜..ㅋㅋㅋㅋㅋㅋ
일하는 영어만 남아있우요..
19:06
4일 전
시미즈
어차피 다 공식화 된거라...ㄷㄷ까먹으셔도 상관 없을 듯 합니다. 이번 6모였나, 문단 abc 순서고르는 문제에서 답이 1번이었는데, 역대 순서 고르기에서 1번 정답이 나온적이 전혀 없어서 오답률 엄청 낮았더라죠. 문제 자체는 하급이었는데 말입니다. 수능 영어는 정답을 맞추기 위해 공부한다게 맞는 말 같습니다. 실용성이 적다는 뜻이죠.
19:10
4일 전
영어 공부를 돌이켜 보면 맨날 번역하는 연습했던 시간이 제일 소모적이었던 것 같아요. 특히 타임지 번역. 번역가 할 것도 아니었는데.
영어는 그냥 영어로 생각하고 말하고 이해하는 것이 답이더라고요. (통역사 지망생 제외)
그게 어떻게 돼요? LLM과 비슷한 방식인거죠. 일단 말을 시작하면 그 다음에 구에 나올 말들은 하면서 만들어 내는 겁니다.
19:09
4일 전
저는 그냥 영어가 사라졌는뎁쇼
19:10
4일 전
중학생때 플레이보이로 영어 공부한 일인! 이 잡지 읽을 거리 많았음요!
05:06
4일 전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영디비에 해외거주분들이 많으셔서 그분들 특강을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