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공이 정말 위험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메제 알바를 듣다가
혹시 80%???정착용 오공이를
이기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 구매 가능한 가격으로
알바가 좀 더 비싸!지만 동글 포함이라서
같은 가격이라 보면 되고 ㅎㅎㅎ
오공이는 정착용을 이슈가 있으니까...
혹시 라도 뉴 갓성비 킹!을 등장인가?
정말 위험했습니다.
착용난이도와 명료도? 이외엔
폼팁 오공이가 압승인듯 합니다.
체급이 있지! 형님한테 함부로 덤비는거 아니다!!!
하지만
음원에 따라 오공이의 은근하게 퍼지는
잔향이 방해가 되면...
알바가 더 듣기 좋은 경우도 있네요.
그리고 소스기기가
알바랑 왠지 잘 맞는것 같지 않은 알식이였습니다.
알알 조합이 제귀엔 은근 별로입니다.
맛폰 직결이나 알바 동봉 꼬다리로
잔향이 없어야? 좋은 음원을 듣는다면!!!
물론 오공이 셋업이 최상?이 아닌
편안하게 사용하기 위한 폼팁셋팅이고
아주 신경 써서 착용하지도 않았습니다.
단순한 사운드 선호도가 아닌 관점에서는
비교하면 안될 차이가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댓글 6
댓글 쓰기생태계를 교란 하는건
착용이 잘된 특가 오공이죠.
메제 알바는 가격대에
아주 잘 맞는 제품인듯 합니다.
살짝 고급 느낌을 가미한 비싼 입문기.
ONE and ONLY 천상천하 유아독존은 아니지만
ONE and GONE?! 풍의포식 ?!이 가능한
진짜 이거 하나면 충분해서 떠나도 되는 제품인듯 합니다.
풍의포식... 먹고 입기 넉넉하다.
검색해서 급조한 사자 성어입니다. ㅋㅋㅋ
ㄷㄷㄷㄷㄷ...;;
이어폰의 발전은 도대체 어디까지인 건지... ㄷㄷㄷ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오공이가 더 나은 선택인듯 합니다.
더 나은 선택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메제 알바..생각보다 엄청난 제품인가보네요. 이전 글에서 생태계교란종 느낌으로 표현하신 걸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