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불타는 영디비 광란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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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9월 18일 밤.
영디비에 글이 쉬지 않고 올라오네요.
내일을 부정하고 싶은 절규인지?
마지막을 화려하게 불태우려는 히피인지?
이번 추석 연휴는 쉬는날 없이 달려왔지만
저도 왠지 오늘 밤 만큼은 좀
영디비 서버 폭파하고 싶은 기분입니다.
폭발은 예술이다!!!!
아니 이게 아니고.
비롤 글들이 빠르게 사라집니다만
좋습니다. 오늘 서버 셧다운을....?!?!?!?
마지막 자유를 만끽하십시오. Hu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