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정말 데려오고 싶었는데....
C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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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결 정착 계획의 조각(?)이 되어 줄 AME의 J4H의 예약이 드디어 열렸습니다만
09월 30일이 마감이네요 10월 01일은 되야 로동의 대가의 편린을 쓸 수 있을 건데.....
사장님에게 문의를 드려 보았지만 예약 상품이라 별도로 수정은 되지 않으신다 하시고...
그러니 뭐 어쩔 수 있나요 포기하고 장터 존버해야죠 라고 하기에는 이미 먼 길을 와버렸습니다
미래의 나야 조금만 버텨다오....
로동의 대가가 들어오는 대로 최대한 때워 넣을게....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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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ㄷㄷㄷ 지름 축하드림미다!
12:17
2시간 전
시미즈
감사합니더 ㅎㅎㅎㅎㅎ
12:20
2시간 전
2등
예상한 엔딩이군요 ㄷㄷㄷㄷㄷ 기다린 보람이 있으시길 ㄷㄷ
12:19
2시간 전
쏘핫
점쟁이시군요 ㅋ
12:20
2시간 전
3등
지름 축하드립니다. 마음에 쏙 드셨으면 좋겠네요
12:29
2시간 전
연쇄손절마
감사 합니더 ㅎㅎㅎㅎ
부디 두 번째 선택도 성공적이었기를....
부디 두 번째 선택도 성공적이었기를....
12:59
1시간 전
저도 끌리긴 하지만 블레싱3랑 포지션이 겹칠 느낌이군요ㅜㅜ
12:31
1시간 전
세람
Ah....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12:59
1시간 전
전 되려 나무랑 레진 분산해버려서 의욕 확 떨어진. ㅎ
12:59
1시간 전
Gprofile
우드가 레진 가격이였으면 우드로 해보고 싶었어요 사실 ㅎㅎ
13:01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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