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은 원래 돌리는 것
alpine-s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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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간만에 CD를 구워보았습니다.
그리고 한때 픽업이 닳아지도록 쓰던 SL-S400(改)에 안착.
얘도 주요 부위 땜납 싸그리 빨아들인 뒤 실텍 무연은납을 발라버린 물건입니다.
한창 실텍 병에 걸려있던 시절의 흔적이죠. 중증이었었습니다.
픽업 미세 조정을 좀 해야 할 것 같긴 하네요.
지터가 좀 섞여서 들립니다. ㅎㅎㅎ;;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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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옛 감성이 그대로입니다. ^^ 시디피때는 아니고 엠피쓰리 세대인데(ifp1000이었나요 아이리버의... 그담엔 D2를 썼드랬죠 ㅎㅎ) 그때가 문득 그리워집니다. ㅎㅎ
00:24
2시간 전
로드러너
IFP-1000이라니 ㅎㄷㄷ하네요. 아이리버가 한창 명품 소리 듣던 시기... ㄷㄷㄷ
D2도 최신이라는 느낌이 아직도 남아있는데, 벌써 20년 다 됐군요. 으아... ㅠㅠ
D2도 최신이라는 느낌이 아직도 남아있는데, 벌써 20년 다 됐군요. 으아... ㅠㅠ
03:03
4분 전
2등
멀 꾸우신검미까ㅋㅋㅋㅋㅋㅋ
02:05
1시간 전
시미즈
최애 보컬의 데모 음원 구워보았습니다.
이거면 JBL 파라곤이나 하츠필드, 웨스턴이나 알텍으로 들을 수 있겠습니다. ㄷㄷㄷ
이거면 JBL 파라곤이나 하츠필드, 웨스턴이나 알텍으로 들을 수 있겠습니다. ㄷㄷㄷ
03:06
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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