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뮤직 간닥한 첫인상
우선 들어오자마자 인터페이스는 매우 좋다. 근데 개인적으로 너무 깔끔해서 좀 그렇다. 근데 아래 인터페이스가 너무 나눠져있어서.... 굳이? 라는 생각이 든다.
음질은 타이달급이다. 좋다. 딱히 더 할말 없다.
추천곡들은.... 플레이리스트를 옮길 수 있게 해줘야지 파악을 하든지 하는데 못하게 지금 애플 겨정 활성화를 막고있다. 게다가 한 20곡쯤 듣고 추천 보려하는데.. 아니 뭐 추천이란거를 제대로 해주는지도 ... 모르겠다. 걍 랜덤으로 주는 것 같다...
노래들을때 인터페이스는 ui는 최고지만 ux는 스포티파이가 조금 나은 것 같다. 부드러운 그라데이션이랑 저 느낌은 너무 좋지만! 처음쓰는 사람 배려는.... 우선ㅇ가사 찾는것부터 거들렸고 가사가 나오는게 일본어는 천천히 흰색이 되며 그라데이션이 퍼지는게 이쁘지만 영어는 또 걍 다른 곳들이랑 비슷하다. 게다가 하이라이트 아직 안된 가사는 가독성이 최악이다.
플레이리스트...... 진짜 ㅅㅂ이다. 아니 우선 애플기기 아니면 애플아이디 활성화 개같게 해둔것도 개빡친데 거의 2년전에 아이패드 팔며 부모님이 애플계정을 지워서 내 기존 매일로는 아이디 재생성이랑 재활성화도 안되서 부계정으로 가입해야했다. 아니 왜 그 정보를 갖고있는지도 의문이지만 이렇게 재가입을 막으면..... 게다가 활성화 아직도 안되서(4시간 지났음) 플레이리스트 옮기는것도 진짜 절대 안되고. 게다가 可愛くてごめん가 그 외 특히 일본 곡들은 ㅅㅂ 원곡은 없고 다른 사람들이 부른 버전만 있어... 이게 말이 되는거야? 아니 노래 ㅈㄴ 적은 타이달도 이정도는....
첫인상 평가
인터페이스 ●●● • ○
음질 ●●●● •
추천곡 ●●○○○
총평
같은 노래를 많이 듣는 편이면 진짜 좋다. 그런데 그 외에 앱은 대부분 좋지만 애플이 문제다.
옮기면서 이거 서비스들을 많이 새로 시도하게 되는데 그냥 한번 사용가능한 많은 스트리밍 서비스 평가 해보는거 어떨까 싶네요.
개인적으로 아이폰/아이패드 사용자에게는 추천해도 나머지 플랫폼에서는...
맥북에서도 타이달이 낫다는 느낌.
추천엔진은 오래 들으면 점점 나아집니다. 구독 시작한 지 얼마 안되면 어쩔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