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잠들었다 아까 깼는데
시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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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서 이질감이 느껴져서 확인해보니 모기를 8군데 물렸습니다..
그것도 온몸 구석구석 다 찾아서 뜯어놨더군요..
악의(?)가 느껴졌습니다.
먹고 살겠다고 물었다면 그런가보다 했을텐데, 이건 모기 주제에 ‘재미’란 개념을 이해하고 찔끔찔끔 오만 곳을 물어본 느낌입니다.
분함이 너무 커다래서 삼십분을 탐색 추격하여 적을 섬멸했습니다.
근데 찝찝하게 터진 모기에서 피가 별로 안묻어나오네요..
..설마 한마리 더 있나..?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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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6:20
1시간 전
2등
높은 확률로 한마리가 더 ㄷㄷㄷ
06:36
1시간 전
3등
그녀의 몸에는 당신의 피가.....
06:57
1시간 전
7마리는 이미 탈출 한듯 하네요.
주므시느라 반항 안하셨으니 한번에 배 꽉 다 체우고 갔을듯 합니다.
맛집이라고 소문나서...꼬리를 물던 손님중 마지막 모기분만...ㅠ.ㅠ
왠지 제가 모기들 편 같네요.
덧나지 않게 약 바르고 모기장이나 모기향 전자 장치등 하고 꿀잠 자시길 바랍니다.
주므시느라 반항 안하셨으니 한번에 배 꽉 다 체우고 갔을듯 합니다.
맛집이라고 소문나서...꼬리를 물던 손님중 마지막 모기분만...ㅠ.ㅠ
왠지 제가 모기들 편 같네요.
덧나지 않게 약 바르고 모기장이나 모기향 전자 장치등 하고 꿀잠 자시길 바랍니다.
07:07
1시간 전
남은게 한마리가 아닐지도...
07:48
25분 전
남은게 한마리가 아닐지도 22
며칠전에 자다 깨서 잡았는데 다시 날라와서 그날 5마리 잡고 잘수 있었습니다..
며칠전에 자다 깨서 잡았는데 다시 날라와서 그날 5마리 잡고 잘수 있었습니다..
08:01
1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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