쳇
후대장
3971 1 8
정모후기 좀 보고 잘라고했더니
다들 너무 재밌게 노는 바람에 따운되신 모양이군요?
아님 아직도 달리고 계신가요?
아직도 달리고 계시면 택시타고 쏠삘인데..ㅋㅋ
아무튼 부럽부럽3..
ㅠㅠ
너무 아쉬워서 금욜에 강남역에가가지고
이디비님 잠깐 뵈었습니다.
이제 슬슬 연말 공연 준비중이라
1주일에 한두번은 서울에 올라갈 삘인데
타이밍이 맞을라나 모르겠군요.
휴지라도 좀 싸가지고 가야하는데~
공연은 올 해가 가수 신해철 데뷔 30주년이라서
펜클럽 후원으로 12월 22일에 홍대 웨스트브릿지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가수 신해철이 그대에게로 대학가요제 대상탄게 크리스마스이브라서 최대한 맞추어 보았죠.
암튼 뭐 그건 그렇고..
그럼 자고 일어나면 올라와 있을
후기를 기대하면서
굿나잇염
댓글 8
댓글 쓰기
1등
다들 피곤하셔서 주무시나봐요 ㅎㅎ
03:16
18.10.15.
Baryon
ㅋㅋ 11시까지 달렸다고 하시니 ㅋㅋ
15:02
18.10.15.
2등
맡겨주신 N5005는 꽤 여러 귀를 오가며,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ㅎㅎㅎ ^^
덕분에 저도 오랜만에 SE846이후 고급스런 중저음을 들어볼 수 있었네요.
역시나 트리플 컴포트 팁의 착용감이 꽤 좋았습니다.
(EQ먹인 EDC3로 얼른 귀를 정화한 건 안비밀...)
09:03
18.10.15.
터럭
크.. 방안이 텅빈기분이군요...ㅋ박스가 커서 ㅋㅋ
15:01
18.10.15.
3등
어제 11시까지 달렸죠. 후기는 상품 받으신 분이 올릴 예정입니다~
+5005는 너무 쏴서 별로였습니다. 놀랐어요.
+5005는 너무 쏴서 별로였습니다. 놀랐어요.
09:57
18.10.15.
SunRise
저도 적응하는대에 한참걸렸죠
15:00
18.10.15.
저도 쳇 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럽습니다~
11:22
18.10.15.
INSsoulJK
다음엔...!
15:04
18.10.15.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