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디비에서 소개해주신 AME 들어봤습니다
sh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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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BSK때 샤크웨이브에서 AME를 들고 나왔더군요
AME가 영디비에서 소개되었던걸 기억해서 한번쯤 들어보고 싶었는데 마침 잘됬다싶어서 들어봤습니다.
... 그덕에 내년에 맞출 커스텀이어폰 브랜드가 정해진듯 하네요
각 제품별 특색이 서로 다 다르게 제작되어 비교해서 듣는 재미도 있었고, 사장님의 6ba 제품 자부심이 있으실만 하더라고요....ㄷㄷ
하이x션이나 사운X에이드 같은 곳만큼 인지도가 높지는 않지만, 이게 홍보부족인지 리뷰부족인지 모르겠습니다... 분명 한번 들어보면 감탄할만한데 말이죠...
물론 가장 낮은 3ba 엔트리제품은 꽤나 돌저음입니다. EM사의 em2가 생각나더라고요.
6ba는 어느 성향대를 취미로 가지시든 가장 밸런스있는 소리를 내주어 만족하실듯 합니다.
여튼 영디비 덕분에 또 좋은 제품들 경험하고 갑니다:)
여러분들도 나중에 커스텀이어폰을 고려하실때 꼭 AME도 고려해주셨으면 합니다ㅎㅎ 정말 개인적으로 좋았던 제품이라 생각하거든요!
터럭님 포함 1명이 추천댓글 4
댓글 쓰기 1등
22:18
18.10.28.
터럭
흐... 솔직히 같은 3BA제품들과 비교했을때 그렇게 크게 비싼건 아니라는건 사실이지만... 입문 턱이 생각보다 높더군요... 더군다나 5~60이면 커스텀의 선택지도 다양한 가격대라...ㅠ
22:20
18.10.28.
sharky
저는 그냥... EQ먹인 EDC3로 쭈욱~~ 가려구요.. 그 녀석도 BA가 3개...당분간!!??...
22:27
18.10.28.
2등 이제 막 홈페이지 오픈된 아주 따끈따끈한 브랜드입니다. ㅎㅎㅎ
그걸 고려하면 영디비를 통해 급격히 알려졌죠~ ㅋ
10:05
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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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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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를 보고 저는 BA가 3개인 제품만 들어봤는데, 괜찮더군요..
그조차도 60마넌이라 문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