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근황
플로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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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 뭔가가 자꾸 증식하고 있습니다.
몰라... 이거 뭐야... 무서워...
데스크탑을 맞춰드리게 되면서, 부모님께서 빌려가신 노트북을 다시 받아왔습니다만...
음... 이제와서 다시 본컴으로 쓰기엔... 늦어버렸달까... (긁적)
일단 제꺼니까 영역표시를... (?)
그렇게 재정립된 책상 모습입니다.
빈둥거릴 환경은 극도로 좋아지고 있는데 이상하게도 빈둥거릴 시간은 계속 사라지고 있습니다. (?!)
Very Hogang Edition!
그리고 폰도 바꿨습니다. 아주 좋네요. 램이 2배가 되고 용량은 64GB -> 512GB로 대격변 했습니다.
그렇게 거짓말같이 플레뉴 1의 입지가 완전히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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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7:13
18.11.21.
영디비
컴은 어떤 게임이든 거뜬하게 되었지만 이젠 시간도 촉박하고 땡기는 게임도 없네요 으헝...
22:24
18.11.21.
2등
와우 컴 좋군요... 저는 회사나 집이나 모두 i3 내장 그래픽인데...ㅋㅋ
17:30
18.11.21.
예림이아빠
엄청 좋은 컴퓨터를 쓰는게 나름대로 로망입니다!
...아직 그 수준까진 아니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하이엔드는 도저히 유효적절하게 쓸 수가 없어서
꿈과 현실 사이에서 타협해버렸습니다.
...아직 그 수준까진 아니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하이엔드는 도저히 유효적절하게 쓸 수가 없어서
꿈과 현실 사이에서 타협해버렸습니다.
22:25
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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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 사양이 엄청나군요!!!!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