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디비 정모 후기
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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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한숨부터 나오는 머리말....
지각햇어요...사정은 있었지만...
너무 죄송합니다. 기다리신 분들도 스태프님들께도... 죄송하네요. 심지어 지각하는 바람에 리플님께서 1층까지 마중 나오셨어요. (전 죽일 놈입니다.)
그래서 쓸 내용이 없습니다.
자기소개도 하고
퀴즈도 풀고
아메리카노 내려주셨어요 사장님께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들 장비가 어마어마하시던데..... 특히 장비를 알고 있는데 번들 쓰신다고 하신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중간에 영디비 사장님께서 커피 내려주신다고 따라갔었는데, 환경이 너무 좋더라는..ㅠㅠ
그리고 사은품을 받았는데요ㅋㅋㅋㅋㅋㅋ
이분에게 드렸습니다. 젠하이저 다이어리 세트와 아이유 텀블러!!
전 제이플라가 좋아서... 미련이 없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은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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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2:13
18.12.17.
영디비
다음에 참석하면 이것저것 많이 듣고 열심히 쓰겟습니다 ㅠㅠ
12:22
18.12.17.
전자음
아쉽군요 ㅠㅠ 아이유 텀블러 ㅠㅠ
14:00
18.12.17.
2등
긍가님 너무 미안해 하지 않으셔도 되요^^ 1층에서 픽업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3:59
18.12.17.
ripple
정말 죄송했습니다 ㅠㅠㅠㅠ 정말 숨고 싶엇어요
14:01
18.12.17.
ripple
1층픽업 조은데요?!(ㅌㅌㅌ)
15:06
18.12.17.
3등
추천 누르고 갑니다
15:06
18.12.17.
HappyFi
감사하옵니다
15:34
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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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가님!! ㅋㅋㅋㅋㅋ 후기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