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홈 미니를 메인 블루투스 스피커로 사용하고자 구입하려는데 괜찮을까요?
Dolp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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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한국에 정식 발매된 구글 홈 미니를 블루투스 스피커로 사용하여 보고 싶습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기능도 다양해서 스피커 대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적합할 것 같습니다. 지금 LG G7+ ThinQ를 사용하는 중인데, 붐박스 스피커가 케이스를 제거한 상태에서 바닥에 올려놓는 상태에서만 제 음질을 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사용하기는 힘든 상황입니다. 비교하자면 LG G7+ ThinQ의 붐박스 스피커와 얼마나 큰 차이가 있지요? 혹시 그 정도의 사운드를 듣기 위해서는 구글 홈이나 구글 홈 맥스 정도는 사야 하나요?
Dolphin
터럭님 포함 1명이 추천댓글 4
댓글 쓰기 1등
12:21
19.01.25.
터럭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신중하게 고려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중하게 고려해보도록 하겠습니다.
07:26
19.02.16.
2등 그 크기 로지텍에서 나온 블투스피커보다 소리가 별롭니다..
통신칩땜에 드라이버가 크진 않은거 같아요..
저는 킬번에 노래출력 설정 해놓고 음성 어시스트턴트기기로만 사용합니다.
16:31
19.01.25.
슈슝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구글 홈(기본 모델)이나 구글 홈 맥스와 같은 미들/하이엔드 제품군들은 괜찮을까요?
07:27
1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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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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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감용으로 적절한 수준은 최소한 100 Hz ~ 10 kHz 언저리까지 4~5 dB 이내여야 음원에 담긴 소리를 왜곡이 적도록 들을 수 있습니다. 대역별 음압 차이가 그보다 커지면, 적게 나오는 대역은 음압이 큰 대역에 가려져, 사람의 청감상 잘 들리지 않는 마스킹 현상을 느낀다고 합니다. 아래 게시물 4.1 (2)와 같이 룸에 의한 영향을 EQ로 보정하는 게 원안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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