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끔 클리어 생각나네요
bukenTallsB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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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형헤드폰이라 밖에 쓰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지방내려갈때 들고 다니기도 뭐해서
팔아버렸는데...
며칠전에 겁나 후회가 들었습니다.
아.. ier-m9를 대용으로 사긴 했는데
이어폰이라 아쉽고...
쩝....
괜히 팔았나싶네요
재구매할 것 같은 이 강한 소유욕때문에...
돈만 돈대로 깨질거 같습니다...
여태까지 일시불로 다 샀는데.. 이번에는
할부를 해야할듯..
더군다나 이번에 나온 포칼 신제품리뷰보고
재구매욕이 치솟네요..ㅜ
클리어도 엘레지아도 저도 사고싶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