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tws plus 최초로 기능활성화한 스마트폰이 sony Xperia 1 가 될 것 같습니다.
퀄컴 tws plus 구동조건
스냅 845 이후 칩 + qcc302x, 512x 칩을 탑재한 이어폰 + 기능활성화 3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현재 마지막 기능활성화 조건때문에 이 기술은 그림의 떡 같은 존재입니다.
다만 최근 소니에서 발표한 xperia1에 관련 인터뷰를 보니 855에 기능활성화를 한 상태로 출시한다는 인터뷰가
나왔습니다. 조만간 tws plus를 이용가능하게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최근 무선이어폰들의 연결성이 초창기에 비해 매우 좋아졌고, qcc3026이나 리얼텍8763b칩 등으로 인해
6시간~10시간 재생가능한 이어폰들이 많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효과 체감이 개인적으로 크지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다만 소니가 진입을 시작했으니 타 제조사들도 기능활성화를 해줄 것이라고 기대해봅니다.
아래에 인터뷰 번역본과 링크 걸어두겠습니다.
■ 이어폰 재생은 "Qualcomm TrueWireless Stereo Plus"에 대응하는
Xperia 1에 퀄컴의 최신 모바일 SoC 인 'Snapdragon 855 Mobile Platform'가 탑재 될 것으로 알고, 필자가 꼭 마츠모토 씨에게 확인하고 싶은 것이 있었다.
이 SoC는 퀄컴의 새로운 무선 오디오에 대한 기술이다 "Qualcomm TrueWireless Stereo Plus」를 표준 사양으로 포함하고있다 .
Xperia 1은이 기능을 활성화 한 형태로 발매되는 것일까. 마츠모토 씨의 대답은 '예'였다.
즉 퀄컴가 Bluetooth 오디오 용으로 개발 한 SoC "QCC51xx"시리즈, "QCC30xx」시리즈를 탑재하는 완전 무선 이어폰과 함께 사용하면 먼저 스마트 폰 측면에서
L / R 오디오 신호를 분리 한 후 좌우 이어폰에 독립적 인 오디오 스트림을 직접 발송 신기술을 사용할 수있게되어, 소리 조각이 부족하여 배터리가 오래가는 것이다.
같은 SoC를 탑재하는 스마트 폰 중 아마도 Xperia 1과 가까운시기에 일본에 상륙 할 것이다.
타사의 제품도 "Qualcomm TrueWireless Stereo Plus"에 대응하는지 또는 본 기술에 대해서는 Xperia 1의 독무대 될지 주목된다.
또한 퀄컴의 또 다른 새로운 Bluetooth 오디오 기술이다 코덱 "aptX Adaptive"( 관련 기사 )도 Snapdragon 855에 표준 탑재되는 것이지만,
이쪽은 Xperia 1의 발매시에는 탑재되지 않는 것 같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 할 수 있는지, 앞으로의 동향에 대해서는 계속 쫓아보고 싶다.
https://www.phileweb.com/interview/article/201903/06/645_5.html
결국 5100시리즈도 완벽한 TWS는 아니고, 스마트폰이 받쳐줘야 하는군요... 아직은 많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