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둘 육아는 힘들군요.
kal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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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첫째는 물건 떨어뜨리고는 제자리에 곧죽어도 놓기싫다는거 한따까리하고... 두달된 둘째는 졸린거 재워달라고해서 한참 씨름하고.
멘탈이 휘리릭 하는중입니다 ㅋㅋㅋ
씻고 2-30분 음감좀 해서 릴랙스 하고 잘까... 그냥 잠이나 잘까 고민중이네요 ㅋ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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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5:05
19.03.30.
터럭
ㅎㅎ 많은것들이 구글포토로 백업되고있어요. 근데 이건 너무 양이 많더군요. 그래서 따로 엄청난 요약을해서 앨범으로 출력해둘까 하고있네요.
15:27
19.03.30.
kalstein
구글 포토... 굳~~
저희 집은 이사하면서 아버님이 예전 앨범을 죄다 버리셔서, 추억은 그저 기억으로만 남았...
15:30
19.03.30.
2등
육아라니 엄청난걸 하고계시는군요 고생많으시네요ㅎㅎㅎㅎㅎ
15:08
19.03.30.
3등
저도 5살 2살배기가 있습니다
컴퓨터에 달아놓은 스피커는 잠들어 있은지 오래고 밤에 헤드폰으로 잠깐잠깐 듣는게 다네요.
화이팅 하십시요
그나마 저희 애들은 음향기기에는 전혀 손을 안대고 있는것을 위안삼고 있습니다.
컴퓨터에 달아놓은 스피커는 잠들어 있은지 오래고 밤에 헤드폰으로 잠깐잠깐 듣는게 다네요.
화이팅 하십시요
그나마 저희 애들은 음향기기에는 전혀 손을 안대고 있는것을 위안삼고 있습니다.
20:37
19.03.30.
고생많으십니다~ ㄷ ㄷ ㄷ ㄷ
00:42
19.03.31.
으아아아아 말만 들어도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ㅠㅠ
08:44
19.03.31.
화....화이팅!!!
15:56
1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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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가면서 기억을 잃을 수 밖에 없다고 하던가요?
피곤해도 틈틈이 사진과 동영상까지 남겨 두세요. 시간은 되돌릴 수 없는..
https://www.youtube.com/watch?v=HrYteu42x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