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r-m7 샀어요~!~!
n3ap 잘 쓰던중에 w60 w80을 청음해버려서
며칠간 이어폰 뽐이 심하게와서 뒤적거리다
m9사려고 맘먹고 있었는데 여기서 평이좋은 m7로 결정하고 미개봉받아왔네요.
m9도 청음해봤는데 막귀라 큰차이를 모르겠다느끼기도 했고 뭔가 쏘는 소리가 좀 부담스럽지않나 했던게 m7을 고른이유였는데 실제 내꺼라 생각하고들어서인지 너무 맘에들어서 m9 샀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네요.... 한방에갈껄 그랬나요? ㅜㅡ
이곳에서 많은 정보얻어서 인사남깁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9
댓글 쓰기작은 볼륨으로 들을 때는, IER-M7의 EQ를 (-5 dB @ (250 Hz, 1.5 kHz)정도)로 조절하면 등청감 곡선 반영이 제대로일 듯합니다. 기본 음색이 괜찮아서 다양하게 바꿔 듣는 맛도 좋겠다 싶습니다.
EQ를 써서 250 Hz와 1.5 kHz 부근 음압을 -5 dB 쯤 줄여 준다는 거죠.
EQ의 방식도 몇 가지로 나뉘는데,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Graphic EQ와 그보다 좀 더 자세하게 조절할 수 있는 Parametric EQ, Spline Curve EQ 등이 있습니다. 약간 더 자세한 건 아래 링크들을 참고하세요.
Capriccio 플레이어에 EQ 공유 기능이 있으니, 설치 후 공유망에서 업로드된 맞춤 설정을 검색해 보시길..
https://www.0db.co.kr/xe/QNA/633451#comment_634102
https://www.0db.co.kr/xe/QNA/637330
m9랑 m7은 같이 가는거 아니었나요
얼른 짝을 맞춰주시길 ㄷㄷㄷㄷ
Z1R까지 3종 세트로 들여 놓으시죠.. 뭐... ㅎㅎㅎ
시그니처 정도로... ㅋㅋㅋㅋ
좋으시면 됐죠 뭐... 큰 차이 없이 m7 자체로도 충분히 좋기도 하구요 ㅎㅎ
그래서 m9는 거르고 z1r로 가신다는 말씀이죠?
이제 z1r로~~ ㅋㅋㅋㅋ
축하드립니다. : )
저도 압도적인 다른 리시버 나오기전에는 종결템으로 가지고있지않을까 싶네요.
m9이 쏘는 소리시면 m7 가시는 것이 맞습니다.
잘 지르셨네요 ㅎㅎ
오우~ 축하드리며, 부러우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