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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

소니 xperia1과 aviot te-d01d 사용기 (TWS PLUS 관련 내용)

완전무선매니아 완전무선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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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에 간단한 요약 및 개인적인 생각 몇 줄 적겠습니다.
 ■ 
"Qualcomm TrueWireless Stereo Plus"에 대응

퀄컴의 최신 모바일 SoC 인 'Snapdragon 855 Mobile Platform'은 회사의 무선 오디오 신기술 "Qualcomm TrueWireless Stereo Plus」를 표준 사양으로 포함하고있다. 이 기술은 퀄컴의 담당자에게 인터뷰 한 때에도 자세히보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반복 설명하는 것은하지 않지만, 간단히 전체 무선 이어폰의 연결 성능, 배터리 수명 성능을 향상 수있는 기술이다. 나아가 전체 무선 이어폰 의한 청취 경험 자체가 개선하거나 제품 디자인의 자유도가 높아지는 효과도 기대되고있다. 

Qualcomm TrueWireless Stereo Plus (이하 : TWS Plus) 기술을 장점으로 최대한 살리기 위해서는 퀄컴이 전체 무선 이어폰과 같은 Bluetooth 오디오 용으로 개발 한 SoC "QCC51xx」시리즈 나 「QCC302x」시리즈를 탑재 한 완전 무선 이어폰이 필요하다. 

Snapdragon 855을 탑재 한 스마트 폰을 페어링하면 먼저 스마트 폰 측면에서 L / R 오디오 신호를 분리하고, 좌우의 이어폰에 독립적 인 오디오 스트림을 직접 발송한다. 결과 음성 단절 현상이 적게되고, 배터리도 오래한다. Xperia이 TWS Plus에 대응하는 일본 메이커 최초의 스마트 폰으로 MWC에서 각광을 받았다. 

필자의 집에는 QCC3026를 탑재하는 AVIOT 전체 무선 이어폰 「TE-D01d '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카메라를 참조하여 TWS Plus 쓰기를 시도했다.


AVIOT 전체 무선 이어폰 「TE-D01d "와 함께"Qualcomm TrueWireless Stereo Plus」의 실력을 확인했다
 


페어링 방법은 정상적 스마트 폰의 설정 앱을 열고 "기기 연결"> "새로운 기기와 페어링"을 선택한다. 이어폰을 페어링 모드로하면 "TE-D01d_R"와 "TE-D01d_L", 즉 좌우 이어폰 페어링 대상 장치로 표시됩니다둘 중 하나를 선택하면 먼저 그쪽에서 페어링 완료 통지가 들리고, 조금 기다리면 자동으로 상대방의 연결이 설정되었음을 음성 안내가 알려준다.


TWS Plus에 연결되면 Bluetooth 기기 설정 가능한 미디어 장치로 좌우 이어폰이 동시에 표시된다
 


화면에는 특히 TWS Plus에 연결되어 있음을 나타내는 표시가 없기 때문에 일순간 불안하게되지만, 기기 연결 설정 화면을 잘 보면 "사용 가능한 미디어 장치"로 R과 L 양측의 TE-D01d가 표시된 상태로 남아있다. 마스터 측로 이어졌다 분 '사용함'의 표시가 더해져, 슬레이브는 배터리 잔량 만 표시되어 있지만, 소리는 잘 양쪽에서 들려 온다. 

TWS Plus가 아닌 경우의 표시를 구글의 Pixel 3 XL에서 확인하면 사용 가능한 미디어 장치로 TE-D01d_R 제품 이름이 1 건만 표시되어 있었다. 

또한 TWS Plus 모드로 연결시 이어폰 한쪽 만 모노 사용하고 싶은 경우는 R 또는 L의 고급 들어 "미디어 오디오"를 해제하면 한쪽에서만 음악이 들려 온다.


이어폰의 설정에 들어가 미디어 오디오를 끄면 한쪽 만 청취가 가능하게된다. 한쪽 이어폰을 케이스에 버려도 다른 쪽 이어폰으로들을 수있는
 


■ 연결 성능을 테스트 해 보았다

최근 전체 무선 이어폰은 원래 소리 조각이나 노이즈가 개선되고 페어링되어 버리면 음악 듣기 중 특히 스트레스를 느끼기도 적어졌다. TWS Plus에 연결되어 TE-D01d는 Xperia 1에 연결되어있는 상태에서 양쪽 귀를 단단히 손으로 가리고 봐도 소리가 중단없이 연결이 또한 한층 안정되어 있었다. 대형 연휴로 붐비 키치 거리에서 1 시간 정도 걸 으면서 시도도 Xperia 1과 함께 1 번 소리 조각이나 노이즈에 고생했다. 
  
 TWS Plus에 연결되어있는 경우에는 Bluetooth 오디오 코덱 aptX이 기본이되고, 그렇지 코덱은 사용할 수 없게된다. 
퀄컴은 TWS Plus 연결 성능 ​​향상에 대한 아키텍처의 진화, 또는 aptX 코덱이 원래 갖추고있는 장점에만 의존하지 않고 SoC의 무선 프론트 엔드 회로 및 Bluetooth 소프트웨어의 브러시 업을 포함하여 종합적으로 실현 있다고 설명하고있다.


번화 한 거리에서 TWS Plus 의한 연결 성능을 확인했다
 


스마트 폰과 이어폰 간 Bluetooth 전송 지연은 TWS Plus 기술보다 음성 코덱에 의존하는 바가 크기 때문에 경험으로는 통상과 TWS Plus의 경우로 눈에 띄는 변화는없는 것 느꼈다. 어쨌든, Xperia 1과 TE-D01d 의한 조합에서 동영상을 재생 해 봐도 배우의 입가의 움직임과 소리가 아름답게 동기화하고 스트레스없는 시청자가 즐길 수 있었다. 게임에 대해서도 "슈퍼 마리오 실행"을 놀아 바로는 소리의 차이는 신경이 쓰이지 않았다. 그러나 피아노 계의 악기 응용 프로그램을 시도하고, 아무래도 지연 느껴진다. 소리 모노 게임이나 앱으로 엄격하게 나온 소리의 타이밍을 추구한다면 역시 유선 이어폰 헤드폰이 추천이다. 

TWS Plus 기술이 전체 무선 이어폰에 제공하는 이점은 이어폰 측에 탑재되는 배터리의 용량이 종래와 같은이었다고해도 더 긴 작동 시간을 확보 할 수있는 곳에도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향후 퀄컴 QCC 시리즈 SoC를 탑재하여 이어폰 단체에서 9-10 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실현 한 제품이 단번에 늘어날지도 모른다. 

TWS Plus 구현은 플레이어 기기 측에 Snapdragon 855 Mobile Platform이 실려 있는지, 이어폰 측에 SoC "QCC51xx」시리즈 나 「QCC302x"시리즈가 탑재되어있는 것이 조건이되지만, 그 방법 내용은 각사가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도록했다. 예를 들어 페어링 NFC 및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도 있고, 어쩌면 TWS Plus에 연결되어 있는지 응용 프로그램에 표시하거나 음성 안내로 알려 차별화 전체 무선 이어폰도 등장 할지도 없다. Snapdragon 855을 탑재 한 스마트 폰이 여름 이후에 속속 등장하는 것이므로, 향후 스마트 폰 쪽 이어폰 측의 개별 대응 상황에도 주목하고 싶다.  
  
 기사원문 : 
https://www.phileweb.com/review/article/201905/09/3449_4.html 
 
 요약  
 1.  Xperia1이 TWS Plus에 대응하는 일본 메이커 최초의 스마트 폰 
 2. "TE-D01d_R"와 "TE-D01d_L", TWS PLUS시 둘다 연결(두번째 사진)
 3. TWS Plus 모드로 연결시 이어폰 한쪽 만 모노 사용하고 싶은 경우는 R 또는 L의 고급 들어 
    "미디어 오디오"를 해제하면 한쪽에서만 음악이 들려옴. 한쪽 케이스에 넣어도 음악 들림 
 4. 배터리 성능 업 예상 
 5. 연결성은 QCC3026칩 자체가 연결성이 좋아서 체감 힘듬. 
 6. 리듬게임용으로는 아직 부족한 레이턴시.  
  
 개인적인 생각  
  지금 위 기사 사용기로는 사실 TWS PLUS의 장점을 크게 느끼지 못할것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APTX_HD를 구현하려면 TWS PLUS가 구현되어야 그나마 안정적으로 APTX_HD를 
 사용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TWS PLUS가 구현안된 마스터 앤 슬레이브 방식은  
 왠지 끊김이 꽤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됩니다.  
 APTX_HD는 QCC512X칩에 사용가능한 코덱입니다. 먼 미래는 아니고 올해 6월부터 중국부터 
 여름에 미국쪽에서 몇개 제품이 정식 발매 예정입니다. 만약 QCC512X칩 탑재 무선이어폰을 
 구매해서 사용하실 분들은 TWS PLUS 구동되는 스마트폰을 고려하셔야 될지도 모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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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럭 터럭님 포함 1명이 추천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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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Rise
해외직구....만이..ㅠ 더 싼 샤오미 미9은 0디비 회원분이 인증하셨으니.. 대안이 되기는 할 것 같습니다.
07:04
19.05.09.
SunRise
미8도 되는 것 같기는 한데 확신은 못하겠네요
07:56
19.05.09.
2등
말씀데로 모로가도 서울만가면 된다고
TWS+가 중요하다기보다 기기자체 설계와 퍼포먼스가 중요할것같네요
08:26
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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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대장
이게 맞습니다. 시간이 점점 지나면 tws이어폰에서도 aptx-hd, ldac의 수요는 늘어날 것이고 이것을 무리없이 구동할 스펙을 갖추는게 중요해보입니다. 그중 가장 빠르게 보이는 충족 방법이 저는 tws plus로 보는 입장입니다
09:02
19.05.09.
3등
마침 미9가 aptx hd를 지원하네요
tws plus도 되니까 5000번대 칩셋 장착된 이어폰만 나오면 되겠군요
08:42
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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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W
아마 3개월 정도 지나면 여러개의 사용기가 어느정도 축적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09:04
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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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S Plus가 지원되는 폰은 엑스페리아 원 
 하지만 국내정발은 안되었고 
 LG폰이 그나마 좀 지원해줘야 할거 같은데 
 참 아쉬워요 
 삼성은 국내향에는 엑시노스를 쓰니... 
 LG가 해줘야 할거 같은데요

04:07
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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