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퐁의 진가를 느낄 수 있는 타이밍
후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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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인한테 선물로 주기 직전이죠.
블루엔트인가 하는 방수 온이어 블투 유무선 겸용 헤드퐁 배터리 24시간
가지고 있으면서 한 서너번 네다섯곡정도 들어보았는데
오늘 일케 아는 사람 생파가는 김에 이것저것 챙겨갈라고하는데
이렇게 소리가 좋을 수가 없군요.
헤드폰다운 웅장한 공간감에 강력한 베이스에
아주 듣기가 좋은 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에 쓰던 슈어헤드퐁도 팔려고 포장하기전에 그렇게 좋더니만..
아무튼
그건 그렇습니다.
참고하시구요..
굿모닝~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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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0:58
19.05.18.
2등
진짜 음질은 사람 컨디션이나 기분에 따라서 영향 받는게 느껴져요.
제가 청음할때 항상 저 자신의 귀 조차 신뢰 안하는 이유중 하나가 이거...
제가 청음할때 항상 저 자신의 귀 조차 신뢰 안하는 이유중 하나가 이거...
01:04
19.05.18.
3등
아뇨...
'팔기전에'
'팔기전에'
01:15
19.05.18.
고도리
진짜 팔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한번 들어보면 소리가 그렇게 좋을 수가 없더라구요 ㅋㅋㅋㅋ
진짜 팔아야 하나하고 고민되는
진짜 팔아야 하나하고 고민되는
03:25
19.05.18.
Pacebook
만인의 공감ㅋㅋㅋㅋㅋ
08:24
19.05.18.
고도리
진리의 '팔기전에'...ㅎㅎ
07:32
19.05.18.
벤치프레스좋아함
거래취소 할뻔한적도 있다죠 ㅜㅜ
08:24
19.05.18.
팔기전에도그런데
걍주기전엔 얼마나좋겠습니까
스텔리아인줄..;;
걍주기전엔 얼마나좋겠습니까
스텔리아인줄..;;
08:35
19.05.18.
여자친구 생일선물로 제가 쓰던거랑 같은 모델을 선물해 줬었는데... 여자친구의 것이 더 좋아뵈더랬죠....ㅎㅎㅎㅎ
08:37
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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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시는 기쁨에 크게 영향을 받나 보구뇽...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