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이어폰들
KIMBB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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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때 학생들 사이에서 반짝 이어폰 붐이 일었을때 구매했던 이어폰들입니다 ㅋㅋ
젠하이저 MX560, 크레신 도끼4네요. 도끼4는 단선이 너무 쉬워서 3갠가 구매했던 것 같고 MX560은 애지중지 쓰다가 잃어버려서 슬펐던 기억이...
오랫만에 추억도 살려볼겸 찾아봤더니 전부 단종이라 중고조차 구하기 힘든 ㅠㅠ
이외에도 크레신 C470E나 도끼2, MX400등 이것저것 많이 사용해봤네요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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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8:50
19.05.29.
터럭
전 그땐 커널형의 존재조차 몰랐습니다 ㅋㄷㄷㄷ
09:00
19.05.29.
2등
아 정말 추억이네요 ㅋㅋㅋ
저도 MX400 이랑 크레신 도끼 모두 썼었죠 ㅋ
08:54
19.05.29.
INSsoulJK
역시 두 제품은 국민 이어폰이었나보군요 ㅋㅋ
09:00
19.05.29.
3등
젠하이저는 오픈형이어폰이 진국인데 그걸 손 놔버려서 슬프네요...;
09:00
19.05.29.
벤치프레스좋아함
MX985 그립읍니다 ㅠ
09:01
19.05.29.
전 ER6..
09:06
19.05.29.
SunRise
ER6 사용자셨군요 ㅋㅋㅋ
01:13
19.05.30.
우와..
09:10
19.05.29.
우와....저도 학생때 코원 mp3에 저 도끼 꼽고 음악 듣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
09:58
19.05.29.
Neil
코원 mp3, pmp 등등 핫한 물건이 많았죠 ㅋㅋ
01:13
19.05.30.
학생때 mx760 미치도록 좋아했습니다.. 오픈형답게 한쪽이 나가서 굉장히 슬펐던 기억이. 그보다 만인의 추억인 E888도 있지요!
12:22
19.05.29.
Elen
760은 좀 더 비싸서 560을 샀었는데 다 추억이네요 ㅋㅋ 888은 친구놈이 헤드를 부러먹었던 기억이
01:13
19.05.30.
결국 크레신 도끼 시리즈는 전부 단종인가요??
12:57
19.05.29.
마리오괴체
그런 것 같습니다 ㅠ
01:14
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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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형은 자꾸 흘러내리는 귀를 가져서...
내내 커널형만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