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mu slide를 사보았습니다
달토끼남편
9734 2 8
요새 뭐에 홀렸는지 자꾸 블투 이어폰을 찾아보게 되네요.
사실 첨부터 끝판왕을 지르는게 돈을 아끼는 지름길인데 가성비를 생각하다보니 테비 질렀놓고, 이번에 또 기웃거리다가 인디에고고에서 펀딩하길래 pamu slide까지 질렀네요...둘다 7월에 오는건 함정.
소확행이랄까...ㅋ
자기만족에 그냥 에어팟 1세대 팔고 두 개 쓰려구요.
https://www.indiegogo.com/projects/pamu-slide-born-for-music-never-fall-out/x/1352678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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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3:15
19.06.09.
2등
펀딩은 진짜... 하는거 아닌거 같아요 ㅋㅋ
03:44
19.06.09.
kalstein
바로 취소했습니다 ㅋ
03:45
19.06.09.
3등
파뮤 스크롤 펀딩했었는데 리얼 뽑기입니다
잘뽑으면 개꿀 아니면 쪽망이에요ㅠ
저는 다행이 뽑기성공해서 잘 쓰고있지만... 올들어 와디즈에서 펀딩해서 좋은평가받은건 eoz air가 유일한거 같습니다
잘뽑으면 개꿀 아니면 쪽망이에요ㅠ
저는 다행이 뽑기성공해서 잘 쓰고있지만... 올들어 와디즈에서 펀딩해서 좋은평가받은건 eoz air가 유일한거 같습니다
08:57
19.06.09.
Moonstar
제일 좋은 평은 아무래도 파아톤 볼트..
07:45
19.06.10.
여러번의 펀딩 경험 끝에 내린 결론은 펀딩제품은 거르라는 것..
07:46
19.06.10.
니귀에BA
그게 맞는거 같네요. 베타테스터되는 느낌
07:46
19.06.10.
모든 펀딩제품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파뮤 스크롤 이전에 그냥 파뮤 제품을 써본적이 있었는데 만듦새는 좋았지만 사소한 디테일에서 떨어지더라구요.
케이스가 방전되면 이어폰이 제멋대로 켜져서 페어링된다던가 하는 사소한 불편함들..
케이스가 방전되면 이어폰이 제멋대로 켜져서 페어링된다던가 하는 사소한 불편함들..
08:06
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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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펀딩한 scroll 제품에 문제가 많았나 보네요...그 사이 개선됐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안하게는 낫겠다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