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Z T1S 크흠...
마사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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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비 받고서 요 몇일간 줄창 TWS만 듣다가 불현듯 같은 그레핀 드라이버를 쓴 TFZ T1S를 집어 들었는데, 역시나, 유선은 유선이요, 무선은 무선이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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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딜레이?
11:14
19.06.09.
예림이아빠
순수 음감부분만 고려했을 때라고 할까요?
서로 다른 목적성을 고려하더라도 확실히 요즘 무선 제품군의 비약적인 발전은 놀랍지만 음감은 유선으로 하는게 심적으로 편안하고 안정적인 기분이 드는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서로 다른 목적성을 고려하더라도 확실히 요즘 무선 제품군의 비약적인 발전은 놀랍지만 음감은 유선으로 하는게 심적으로 편안하고 안정적인 기분이 드는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11:28
19.06.09.
마사크레
맞아요...많이 올라오긴 했지만 음감 전용 유선은 못이기는....
16:28
19.06.09.
마사크레
저는 제 귀를 100% 신뢰하지 못해서 그덕에 편의성을 쉽게 획득하고 통장을 지키는 장점이...ㅎㅎ
18:42
19.06.09.
2등
의외로 페어링이 더 불편할 때도 있긴 하더라구요
11:36
19.06.09.
3등
저도 아직까지는 운동할때를 제외하면 유선이 여러모로 좋아요..ㅎㅎ
16:41
19.06.09.
저는 딜레이만 제외하면 크게 음감에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50cm거리만 유지하면 지하철에서조차도 거의 끊김도 없구요. 실내에서는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끊김이 없구요.
AK XB-10을 3년 넘게 쓰고 있지만 딜레이만 제외하면 구지 유선이 필요하다고 생각은 하지 않아요...
그럼에도 유선 Fiio q1 mark2를 쓰고 있지만...ㅋㅋ 유선을 쓰는 단 하나의 이유는 볼륨 조절이 아날로그 처럼 세밀하게 쓸 수 있다는 점일뿐... 음질의 차이는 모르겠어요. 이번 디렘 배송오면 다시금 느끼겠지만 음질만은 차이가 없는듯... 딜레이나 끊김은 아직은 어쩔 수 없는듯 하구요.
앞으로 APT-X LL을 대부분 지원하면 딜레이도 해결될것 같고 끊김은 안테나 기술이 더 발전되고 나면 구지 유선을 써야할 이유가 없을듯 한 생각은 들어요.
02:06
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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