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럭님 감사합니다.
발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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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렘 HT1을 구매 후 터럭님께서 카프리치오에 올려주신 EQ들을 적용해가며 들어보았습니다. 다른 궁금했던 제품들에 대한 호기심이 싹 들어갔습니다. 디렘이 제 귀에 가장 잘 맞네요. 타 제품에선 오르페우스 말고는 디렘 노말보다 좋게 들린게 없으니 저는 이제 하산하려고 합니다.
물론 막줄은 농담입ㄴ.....
아, 이번주 수요일 저녁은 문화의 날이니 극장가서 존윅3을 보세요. 토이스토리 4 아직 안 보셨으면 토이스토리 보세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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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4:05
19.06.23.
벤치프레스좋아함
마음에 드는 소리가 없다보니 어느새 올리브 웰티 타겟을 제가 만든 줄 알았습니다.
14:08
19.06.23.
2등
연필로 사람잡는 영화보러 갈겁니다 ㅋㅋㅋ
14:07
19.06.23.
마사크레
극장가기 전에 다시 정주행합니닼ㅋㅋ
14:12
19.06.23.
3등
어헑... 산사태로 하산 불가하오이다~~ ㅎㅎㅎ
14:09
19.06.23.
터럭
험난한 헤드파이의 길을 덕분에 케이블카 타고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14:13
19.06.23.
발짐
4K !!??
오르페우스2는 미리 상당액 ($10,000)을 선납해야 접수받고 제작 착수한다던데.. 완납해야 배송해 주고요.
https://en-us.sennheiser.com/sennheiser-he-1
15:24
19.06.23.
터럭
아, 현재 제 삶의 방식 중 하나가 분수에 맞게 살자인데 분모를 키우는 쪽 보다는 분자를 적당선에서 커트하는 쪽 입니다. 사지도 않는 로또를 기약할 순 없으니 모쪼록 아프지 말고 오래 일하며 살아가야죠. 오르페우스요? 제겐 사치를 넘어선 오치 육치입니다.
15:41
19.06.23.
혹시 링크 좀 공유해주실수 있을까요?
03:29
19.06.26.
저녁에듣자
카프리치오라면 모바일 음악 플레이어인데요. 안드로이드의 경우 구글 플레이에서 카프리치오 검색하시면 됩니다.
03:46
19.06.26.
발짐
어플말고 터럭님이 올려주신 eq요 사용자 공유망에 올렸다는 글을 봤는데 어디에 있는지 몰라서요
03:55
19.06.26.
저녁에듣자
04:00
19.06.26.
터럭
감사합니다
05:48
19.06.26.
터럭
아아, 헤드파일러들의 빛과 소금이시여....
06:26
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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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페우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