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치기 휴가 다녀왔습니다
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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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 사유지인데 계곡? 좀 좁긴하지만 잘 놀다 왔습니다. 폭염주의보 떨어졌던데 계곡은 참 시원하고 좋더군요. 고기랑 술 먹으니 신선놀음이 따로 없더군요 ㅎㅎ
삼각대 까지 챙겨갔는데 생각보다 작아서 찍을건 없었습니다. 도중에 미끄러져서 카메라 날려 먹을 뻔했는데 몸을 희생해서 카메라를 살렸네요. ㅎㅎ; 덕분에 멍자국이 ㅠ...
+마크로 렌즈 가져갔는데 딱히 찍을게 없어서 아쉬운대로 아파트 앞 화단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ㅎㅎ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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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1:09
17.08.02.
SunRise
있으면 좋은 템이죠 ㅎㅎ, 야경 찍어보니 좋더군요
도로 같은데서 쓰면 좋을 거 같긴 합니다만 ㅎㅎ
도로 같은데서 쓰면 좋을 거 같긴 합니다만 ㅎㅎ
21:16
17.08.02.
2등 좋은 데 다녀오셨군요 ^^
06:10
17.08.03.
미믹서
넵 이제 또 지옥불반도에 들어왔네요 ㅎㅎ
08:16
17.08.03.
3등 와 아시는분 사유지가 엄청 좋네요... 가고 싶네요 ㅋㅋㅋㅋ 시원하니
그래도 카메라 살리시고 멍이 낫지요 ㅠㅠ 저런데서는 떨어뜨리면 그냥 안녕입니다 ㅜㅡㅜ
그래도 카메라 살리시고 멍이 낫지요 ㅠㅠ 저런데서는 떨어뜨리면 그냥 안녕입니다 ㅜㅡㅜ
16:59
17.08.03.
INSsoulJK
탐론이랑 만난지 하루만에 빠이 할뻔했습니다 ㅠ
17:30
1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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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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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찍어야 할게 있으면 어떻게든 찍게 됩니다. 저는 캐리어 위에 나둬서 별을 찍었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