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헤드폰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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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C75, 포르타프로, Pro4aa중 하나를 차고 지하철에 들어가라면 말입니다 ,
전 개인적으로 차음이고 뭐고 다 적절하게 못생겨서 (...) 고민될것 같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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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코스에 멋이라... (절래~ 절래)
01:20
19.07.27.
2등
75를 뒤집어서(후크가 오버이어 이어폰 방향으로 되게) 쓰고 srt를 타시는 군인분을 본 적이 있습니다.
포타프로나 75는 간간히 대중교통에서 볼수 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차라리 hd600이 좀 더 전문적인 포스가 나고 좋은 것 같습니다.
포타프로나 75는 간간히 대중교통에서 볼수 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차라리 hd600이 좀 더 전문적인 포스가 나고 좋은 것 같습니다.
01:52
19.07.27.
3등
pro4aa는 50년대에서 온 사람으로 착각하게 만들기 좋을겁니다 ㅎㅎ..
02:09
19.07.27.
코스 헤드폰이 KOSS 사(社)의 헤드폰이었군요. 저는 코스프레 헤드폰인줄(...)
03:52
19.07.27.
못생긴것보다 귀가 아픈게 큽니다.. 특히 45나 75. 포타프로는 얹는듯해서 착용감상 제일 나을것도 같네요.
04:56
19.07.27.
포타프로 검정색 모델은 그래도 무난한 편이죠 . ㅋㅋㅋ
05:57
19.07.27.
원빈이면 멋지지 않을까요..ㅎㅎ
06:25
19.07.27.
며칠 전에 KSC75 샀는데 밖에는 절대 못 들고 갈 것 같아요.
07:42
1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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