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 들였습니다.
아스텔앤컨 칸큐브를 들였습니다.
6월 말에 칸큐브가 출시하고 계속 품절대란이라 구매를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최근 들어서 온라인에 재고가 풀렸길래 바로 구매했습니다.
패키지는 매우 고급스럽고 제품 퀄리티나 마감이 완벽합니다.
아스텔앤컨에서 가장 큰 모델이라 그런지 손으로 잡기에 버겁고
무게가 약 500그램 정도 나갑니다.
대충 스펙이
se100에 1개 들어간 ESS9038PRO dac를 이녀석은 2개를 박았고 ;;
일반적인 dap가 2볼트까지 지원하는데
이녀석은 12볼트까지 지원하는 출력괴물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sp1000과 앞으로 출시될 sp2000 둘다 베터리 용량이 3700인데
이녀석은 베터리 용량이 7400입니다;;;;;;
댓글 15
댓글 쓰기정말, 정말.. 비주얼이 탱크같네요. 내리찍으면 사람이 무사하지 못할것 같은 ㅋㅋㅋ 무튼 기기추가 축하드립니다.
오... 가격과 성능 끝판왕인 건가욥?
짬 날 때마다 운동이 필수... ^^
안드로이드 인가요.?? 아닌것 같고 제귀는 현미경귀가 아닌지라...DAP에는 지름신이 오지않고 있네요. ㅠ
심지어 스마트폰 앱으로 송출도 가능하더라구요;;
오우.. 디자인만 강렬한게 아니었군요.. 사진 보니까 크기도 크고 출력도..ㄷㄷ
Kann의 측정치는 RAA 사이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reference-audio-analyzer.pro/en/report/amp/astell-kern-kann-balanced.php
와, 사이즈가 장난아니군요. 이 정도면 호신용으로 써도....
역시 레트로가 유행이라서 그런지 디자인은 이 녀석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