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톤 BT 120 NC 오늘 받았는데
시오
909 2 5
차음성이 너무 좋아서 노이즈캔슬링 왜 샀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하필이면 요즘 어디 밖에 나갈 일정부터가 없는지라 굳이 시끄러운 도로로 나가기에는 넘 뜨겁고...
그리고 백헤드형과 넥밴드형의 중간 형태라서 안 쓸 때 가방이나 파우치에 수납을 어떻게 해야 할지도 난감하기도 하고요.
어제였으면 개인적으로 멀리 볼일을 보고 왔기에 리뷰를 쓸 수 있을 정도로 테스트가 가능했을 텐데 아쉽네요.
터럭님 포함 2명이 추천댓글 5
댓글 쓰기
1등 클럽 가서 들을 때 노캔 키면 되겠네용 비긴 어게인마냥ㅋㅋㅋ 말씀대로 핫트랙스 가서 끼워보니 기본 차음성이 좋긴 좋더라구요
11:29
19.08.02.
회원
클럽? 그거 먹는 건가요? 거기 가려면 여권부터 발급받아야 할듯요. 서울공화국 비자는 어떻게 발급받나요?
02:58
19.08.03.
시오
아 저도 말로만 들어본 곳이라 여권이랑 비자도 필요할 걸요? 근데 그거 잘 안내준다고 들었어요
03:56
19.08.03.
2등 땡볕이라도~ 리뷰를 위해서 출동~~ ==33333
11:29
19.08.02.
3등
어서 운동하러 나가세요ㅎㅎㅎ
11:35
19.08.02.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