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IE 하만타겟..
겔럭시 버즈가 타겟레퍼런스라고 생각하고 이야기를 해봅니다.
역시 어떤타겟이건 조금만 적응을하면 좋게 들립니다만
아무래도 드럼과 베이스가 좀 앞으로 한발 나온것같이 들리네요.
보컬이 드럼킷 뒷쪽에 있는 느낌..까지는 아니고 드러머가 노래하는 느낌 정도로
드럼이 반발 혹은 한발 정도 나온 것같습니다.
베이스기타와 킥 그리고 스네어와 하이헷 리듬의 가장 기본이 되는 요 파트들이
전체적으로 약간 앞으로 나온 것같네요. 좀 부자연스럽지않은가 생각이 될락말락하는 정도로요.
조~금만 뒤로 물러나면 좋겠네요 디렘과 버즈의 중간정도로 말이죠.
그런거 있나요?
굿모닝
댓글 9
댓글 쓰기극저음만 좀더 나와준다면좋았을텐데..
그래도 착용감때문에..안됐을라나..
스페이스쉽 저렴하다던데 궁금하군요
오~ 그렇다면~~
극저음과 초고음을 더 많게 한 ER2XR이 등장~
ER4XR보다 20 Hz에 +7 dB, 16 kHz에 +5 dB 더 많더군요.
아!! 고문 등급은 그대로~~ ㅋㅋㅋ
https://www.0db.co.kr/715246
역시 요즘 하는생각입니다만 저음 dd 고음 ba 하이브리드가
좋은것같아요
아까 얄포sr 다나와에서 처보니까 40만원이더군요;;;;;;
웰케 오른거죠..;;
그래서 맘을 접었고 흠 요거..15만원이면..가능은한데..
생각해봐야겠네염..
제가 버즈는 없는데요. 저음 특성이 비슷한 크레센트가 있습니다. 디렘은 가지고 있구요.
이번에 이벤트로 받은 PWE-100의 Treble 세팅이 말씀하신 정도와 비슷할듯 합니다. 크레센트가 드럼이 좀 나와 있는 느낌이 드는데 디렘은 보컬이 두발짜국 앞으로 나오고 PWE-100 Treble은 디렘에서 한발짜국 뒤로 물러선듯한 느낌이 듭니다. 초고역은 약간더 있어 음선은 좀더 선명하구요. 같은 드라이버를 써서 비슷하지만 하우징과 튜닝이 다르니 약간 다른듯 합니다.
제귀에 그런것이고 PWE-100도 펌웨어가 다들 버전이 일정치를 않아서 확신은 못하겠네요. 저는 아이폰에 펌웨어 버전 1.4로 들었습니다. 펌웨어 버전 1.5가 조만간에 나오면 바뀔지도 모릅니다. --;
건강 회복하시기를...
그 파트론 생각보다 괜찮나보네염?
Moondrop의 Aria나 Spaceship, 웨이블릿 디자인의 OP2, 에티모틱의 ER4XR, 소니의 IER-Z1R, (헤드폰 - 포칼의 Stellia )등이 그 중간 성향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