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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요새 좀 쉬어가는 느낌입니다

Elen Elen
1162 2 27

한동안 진짜 코드리스가 그야말로 뿜어져 나왔었는데 
  
요즘은 개발중이거나 해외신제품만 나오는 상황이라 쉬어가고있는 느낌입니다. 
   
최근엔 너무 달려서 어지간한건 다 써봤는데 솔직히 이쯤되면 상향평준화란 생각이 들더군요 
  
딱히 그동안 써본것 중에 실패했단 느낌도 없구요. 
  
조금 더 쉴 수 있을까요? 아니면 또 다시 쏟아져 나오려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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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BBAM KIMBBAM님 포함 2명이 추천

댓글 27

댓글 쓰기
profile image 1등

전 파트론 산걸로 나중에 정말 좋은거 나올때까진 막 굴릴려구요 ㅎㅎ 모멘텀처럼 딜레이 완전 적은걸로 가격대랑 이것저것 괜찮으면.. 그때 바꿀 예정

11:24
1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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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n 작성자
강오
몇달은 기다리셔야겠지만 그거 나오면 정말 끝이군요..
11:29
19.08.17.
profile image 2등

기본기가 갖춰진 제품 서너 개면, 어지간한 유선 플래그십/레퍼런스 헤드폰/이어폰 음색에 가깝도록 EQ해 듣는 게 가능하겠더군요. 그래서 뽐이 확 줄었습니다. ^^  
 

11:24
1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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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n 작성자
터럭
ㅎㅎㅎㅎ 터럭님 꼬시려면 어지간한 특장점으론 부족하겠습니다. 사운드코어 리버티 100시간이라던가요.
11:29
1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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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n
테비나 T90도 일회 사용 시간이나 총 시간이 넉넉해서... 혹시 모를 틈새는 리버티에어와 디렘이 대기하고 있구요.
11:41
19.08.17.
profile image 3등

저는 이번에 제이버드 비스타 케이스 크기랑 딜레이 보고 확 뽐이 왔습니다. 
일단 디렘이랑 파트론 써보니까 저가형에서는 굳이 새로운걸 찾아 나서야 겠다는 생각이 안 들더라구요. 일단은 코드리스중에선 비스타랑 WFM3정도만 관심이 갑니다. 예정대로 WFM3을 갈 것 같긴 하지만요. 둘 다 사지는 않을 듯? 
  
 헤드폰 위주로 유선 열심히 찾아보고는 있는데, 이헤폰은 구관이 명관이더라구요..ㅎㅎ HD600이 1순위고, ER4를 비롯한 구작 중고도 좀 찾아보고 있습니다. 
 그나마 재생기기들은 최신형이 좋다보니 이래저래 뽐은 오네요. 일단은 샨링 m0가 눈에 들어오더라는..ㅎㅎ

11:41
19.08.17.
profile image
Klarhet
재생기기를 구관으로 얼마전에 구매한 저는 불안합니다....얼마 안있어 학살자들이 등장하는게 아닌지....ㅠㅜ
14:55
19.08.17.
profile image
풍악을울려라!
일단 제가 보고 있는 HD600과 동급의 오픈형 헤드폰을 보면...
거의 사업분야가 달라진 AKG는 그렇다 치고, 젠하이저는 결국 HD580계열이 아직도 메인스트림이고, 필립스는 개점휴업? 신제푼을 본 적이 없군요.
그나마 베이어가 오래 묵은 DT드라이버를 대체할 테슬라 드라이버를 만들었는데 이건 가격이 상급기로 나와버려서...

그럼 결국 신생 회사가 나와줘야 되는 것인데, 하이파이맨? 정도를 제외하고는 이 가격대에서 괜찮은걸 만드는 회사를 잘 모르겠네요.
그나마 오테나 소니가 가능성 있는데, 학살 수준까지의 제품을 만들 가능성은 없어 보이네요.

그리고 메인 타겟이 DF에서 하만으로 바뀌는 바람에 DF 구관은 영원한 명관으로 남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ㅋㅋ
16:10
19.08.17.
profile image
Klarhet
제가 산건 재생기기인 토핑dx3 pro말하는 거라서..ㅎㅎ 헤드폰은 확실히 구관이 명관이죠
Hd600이 좋은 이유가 음반업계에서 hd600을 워냑 많이써서 그렇다는 글을 이전에 본적이 있는데
다른 구관들도 비슷한 이유가 아닐까 싶은
물론 근래에 나온 헤드폰들 중 칭송받는 것들도 많지만....hd600정도 가격대 선에서는 별로 없죠
상급기는 뭐....흠흠
아직 넘어갈 레벨이 아니라 패스~
(메제 임페리언 함 들어보고 싶네요...
사운드고 나발이고 메제는 디자인이 너무 취향입니다)
16:24
19.08.17.
profile image
풍악을울려라!
음.. 토핑 정도면 구관이라 보기는 힘들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솔직히 DAC 들어가는 애들은 연식에 따른 성능 차이가 꽤 있으니 말이죠 ㅎㅎ 반도체 칩들이 성능이 빠르게 오르다 보니..

그래도 학살자 수준까지는 근시일 내에 안 나오지 않을까요? 일단 당장 업글판이라고 나온 놈이 출력특성이 더 안좋으니...
16:28
19.08.17.
profile image

TWS 는 내년부터는 양극화 될 겁니다.

메이저 업체들의 기능 강화 상급 모델: ANC, Amplification 등 편의성 증대

중소업체들의 가성비 극한 강조 모델: '이 가격에 음질만큼은 그래도', '이 크기에 재생 시간만큼은' 등등

12:43
19.08.17.
빨리 코덱이나 좋은게 나와서 통일되고 지연시간 줄고 했으면 좋겠...
그리고 더불어서 통화품질도...

아무래도 코드리스는 음향기기보단 생활용품에 가까워졌으니까요. 이런 요소들이 젠하이저나 애플같은 고급  메이커 말고 일반 저가형 메이커에도 어서어서 보급 되길 학수고대중입니다.
13:32
19.08.17.
profile image
먼산기슭

?? 애플은 고가 대중 생활용품이죠
올해 기준으로 애플이 80% 먹고 나머지 19% 를 기존 메이저 업체들이 대중/매니아 동시 공략 시작
1% 대상 저가 매니아 타겟 제품들이 우후죽순 나오는 중인 상황

13:41
19.08.17.
jakel2e
네 그래서 저도 표현이 약간 러프한 것 같아 수정 중이었습니다 ㅎㅎ
14:09
19.08.17.
profile image
먼산기슭
스마트워치처럼 TWS도 결국은 전자기기라... 결국 종합적인 완성도는 애플 삼성 소니 보스 정도나 소비자 눈높이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겁니다.

결론은 돈을 많이 벌어야...
14:15
19.08.17.
jakel2e
글쎄요 저는 한 5년 내로 중저가형 브랜드들에서도, 적어도 현재의 고가형들의 장점 대부분을 경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아무래도 이전보다 이어폰들이 마니아지향형 음향기기보다 만인지향형 생활형 기기에 가까워지고 있어서...
또 이미 음질로는 거의 따라잡았죠.
다만 블루투스 코덱의 표준 등이 좀 늦게 잡힌다든가 하는 변수에따라 좌지우지가 크게 될 것 같긴 합니다.
14:18
19.08.17.
profile image
먼산기슭
스마트폰하고의 연결성을 생각하면, 그리고 이제 5G 시대라 더더욱 기존 통신 산업의 주도권을 가진 업체들이 TWS 시장도 본인들의 사업 영역으로 포함시킬 거라 봅니다.
변수라 하면 중국 업체들인데 그들도 사실상 이미 메이저죠.
화웨이가 라이카 이름빨 활용하면서 카메라를 강조하는 것처럼 어디 좀 유명한 음향업체랑 짝짝꿍 할 수도 있겠죠.

말해놓고 보니 삼성이 하만 인수하고 하고 있는 게 딱 그거네요. Very best 까진 아니지만...

오히려 지금까지는 애플을 제외한 기존 메이저 전자 업체들이 음향적으로 별로인 상태에서 본인들의 강점인 전자통신 기술에서도 그닥 앞서나가지 못해서 중소업체들이 비등하게 견주는, 그래서 상향평준화처럼 보인 거지만 이제부터는 메이저 업체들이 몸풀기 끝내고 연결성, 편의성에서 압도적으로 치고 나갈 겁니다. 그럼 영세 업체들은 음질이 비등하다는 걸로는 버티기 힘들죠. 결국 기술집약수준 = 자본이니까요.

말씀하신 몇년 뒤에 '지금의 편의성 수준' 을 지원한다는 건 팬택 스카이 폰 생각해보시면 될 것 같네요.
재작년인가 나온 폰이 갤럭시 S6 정도는 되었지만 그때의 애플과 삼성의 플래그쉽을 생각하면.. 
14:24
19.08.17.
jakel2e
음. 저는 조금 생각이 다릅니다. 저는 제가 말씀드린 "지금 수준의 (고가 장비에서의) 편의성들을 가진 수준"이면 적어도 5년 내로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휴대전화 시장의 경우는 현재 코드리스시장과는 상당히 다른 양태를 띕니다.

휴대전화시장에서는 당장 휴대전화의 심장이라 볼 수 있는 AP를 매년마다 제작하기 때문에 지금의 최신형, 심지어 휴대전화를 가장 잘 만드는 메이커의 제품이라 하더라도 내년에는 반드시 구형이 되고 정량적인 성능에서 열위에 서게 됩니다. 다소 못한 회사의 최신형 제품보다도 정량적인 열위에 서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나 코드리스시장에선 그러지 않습니다. 당장에 2016년 발표된 에어팟 1세대만 봐도 대부분의 타사 최신형 모델들보다 통화품질이나 연결성 등에서 우위에 서있습니다. 애플에서 최근 출시한 파워비트도 에어팟 1세대나 2세대에서 업그레이드 한다기보단 취향상 에어팟이 맞지 않는 이들을 위한 옆그레이드 대체품이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더불어서 2년 반의 시간 격차를 두고 나온 2세대의 에어팟조차도 1세대보다 월등하다는 얘기는 듣지 못합니다.

이런 차이점이 발생하는 까닭은, 아마 휴대전화시장은 현재 '연산성능'이라는 무한히 '증가' 할 수 있는 요소가 중요하기 때문일 것이고 코드리스제품들의 경우는 유선이어폰의 지연속도인 0ms라는 기준치에 최대한 근접하기 위한, 혹은 유선이어폰의 통화품질이라는 목표치에 최대한 근접하기 위한 '수렴'의 요소가 중요할 것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리고 코드리스에서의 성능향상은 수렴에 가까운 형태이기에 고가형이라고해도 결국에는 언젠가 한계를 맞이할 것입니다. 실제로 젠하이저 모멘텀 tws의 경우에도 이미 aptx ll으로 연결하면 더이상 좋아지기 힘들 정도까지의 지연속도를 보여주죠. 이런 것들을 종합해봤을 때, 저는 결국엔 통화품질과 지연시간이라는 요소는 중가형들이 고가형을 생각보다 빨리 따라잡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판단을 한 것입니다.

다만 변수는 아직 매우 혼잡한 블루투스 칩셋과 코댁 시장들 같습니다. 위에서 제가 언급한 모멤텀 tws도 블루투스 규격 문제로 사실상 지연시간 낮게 사용하긴 힘들고 휴대전화시장에서도 낮은 지연시간의 연결 규격이 정해지지 않아서 여러 혼란들이 가중되고 있는 것 같던데 만약 이런 혼란이 계속된다면 기술발달과는 무관히 5년이고 10년이고 기술보급은 저 멀리로... 갈수도 있겠네요.
15:36
19.08.17.
profile image
먼산기슭
"통화품질과 지연시간이라는 요소는 중가형들이 고가형을 생각보다 빨리 따라잡을 수도 있을 것 같다" 라는 순간에 격차가 시작될 겁니다.

통화품질은 다중 MIC 를 어떻게 활용하냐의 문제이고 지연시간도 SOC 을 얼마나 잘 만드냐, 전용 코덱을 잘 활용하느냐의 문제인데 둘 다 연구개발이 그냥 이루어지는 게 아니니까요.

연구개발비를 뽑으려면 그만큼 마진이 남아야 하는데 방법은 고가로 가거나 대량 생산으로 단가를 낮출 수밖에 없으니 어느쪽이든 펀더멘털이 좋은 대기업들이 유리합니다.

그리고 일단 격차가 나기 시작하면 소비자가 체감하는 사용성의 수준이 현격히 달라집니다.

어느 제품이 어찌어찌 통화품질 좀 향상시키고 터치식 UX를 적용할 타이밍에 다른 제품은 전화기 수준 통품&노캔&주변소리 듣기 강화&스마트폰에 특화된 전용 코덱으로 딜레이 감소&AI 서비스 지원... 이러면 형태만 TWS 인 거지 완전 다른 제품이죠.

당장 내년쯤에 에어팟 수준의 통화 품질에 Amplification 기능만 향상되어도 귀에서 이어버드를 안 빼고 모든 활동이 가능해져서 올해랑은 다른 사용성이 되는데 그걸 실현할 수 있는 제조업체가 어디로 예상되시나요?
16:00
19.08.17.
jakel2e
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대부분 동의하고요. 에어팟수준에서 Amplification 가능해도 굉장한데 그걸 가장 먼저 실현가능한 것은 애플이나 젠하이저 정도겠죠. 여러가지 기능을 넣는 것도 고급형일 거고요. 저가형과 고가형의 차이는 있을 것입니다. 다 동의하고 여기에 대해 반론을 제기한 적도 없습니다. 상식적으로도 저가형과 고가형이 다른 것이 없다면 고가형을 왜 사겠어요 ㅎㅎ;

다만 제가 드린 말씀에 오해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저가형과 고가형의 차이가 없어진다는 것이 아니라, 차이가 나더라도 지금의 양자간의 차이와 미래의 양자간의 차이는 체감되는 부분은 후자가 작을 확률이 크며 그 체감상의 차이가 작아지는 것이 빠르면 5년정도 걸릴 것이라는 의견이었습니다. 코드리스에서의 기본기는 통화품질과 지연시간일 것입니다. 이 점에서, 현재 대부분의 저가의 제품등은 아직 기본기를 구현해내지 못하고 있는 반면 에어팟이나 모멘텀 프리 등 일부 좋은 고가형 제품들은 어느정도이상의 기본기를 보여주고 있지요. 지금 대부분 저가 중가 코드리스들은 지연시간이 300ms이상이고 에어팟, 모멘텀 프리 등 고급형으로 불리는 좋은 제품들은 200ms이내입니다(물론 고가형 중에서도 지연시간이 긴 것도 많긴 합니다만 논외로...). 말씀하신대로 저가형 중가형 제품들이 어느정도 기본기를 갖추는 순간에 이미 고가형은 기본기에서 완성에 다가가고 있겠지요. 다만 저가형이 300ms의 지연시간과 고가형이 150ms의 지연시간을 가질 때의 체감격차와 저가형이 170ms의 지연시간을 가지고 고가형이 50ms의 지연시간을 가질 때의 체감 격차 중 후자의 경우가 더 작을 것이라는 겁니다. 설사 ANC, 바깥소리 듣기 등의 부가기능이 고가형에서 더욱 추가된다 하더라도 그것은 부가기능입니다. 현재의 '아예 기본기가 안되는 제품 vs 기본기가 갖춰진 제품'의 구도에서 '기본기가 갖춰진 제품 vs 기본기에 부가기능까지 겸비한 제품'의 구도로 넘어가는 것 자체가 저가형 제품들에서도 기본기는 갖춘 제품을 고를 수 있는 선택권을 주는, 상당히 의미 있는 진화이자 도약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점에서 드린 말씀이고요, 사실 엄밀히 보면 '체감성능격차가 줄어든다 늘어난다'는 문제는 코드리스의 기본성능을 무엇까지로 보냐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만약 음질적인 부분만 보는 사람이라면 지금도 디렘 등 중저가형에서도 기본기가 갖춰진 제품이 있으며 고가형과 격차가 잘 안느껴진다고 할 수도 있겠고 저같은 기준을 가진 사람은 아직 저가형은 기본기가 안되었으되 가까운 미래에는 체감성능이 줄 것이라고 볼 것이며 혹여나 anc등의 부가기능조차도 기본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가까운 미래까지도 격차가 좁혀지지 않고 오히려 늘어난다고 생각할 것 같네요.
11:40
19.08.18.
profile image
먼산기슭
네 저는 TWS 는 갈수록 단순 음감보다는 스마트폰에 더 밀접한 인터페이스 기기가 될 것으로 봐서 말씀하신 것처럼 기본기에 대한 기준이 높아진 것 같네요 ㅎㅎ
14:32
19.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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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산기슭
제가 전에 마음으로만 느꼈던 감사함을 오늘 다른 분을 통해 새삼 더 크게 느꼈네요.
매너있는 화법에 다시금 깊이 감사드립니다.
11:41
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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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산기슭
개인적으로는 (말이 안되지만) 삼성(하만) 소니 애플 정도 손잡고 블루투스 말고 무선 포터블 오디오 전송 규격 하나 만들면 좋겠습니다. 블루투스란게 범용성(+이를 위한 저전력)에 거의 올인한 통신이라 아무리 코덱을 개선해도 파편화와 호환성 등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 같으니까요.

아니면 차라리 한 회사가 확 점유율 높여서 사실상 표준을 만들어 버리던가요. 소니에서 LDAC 안드로이드 기본탑재 하면서 어느정도 보여줬죠.
16:14
19.08.17.
profile image
Klarhet

소니가 LDAC 리시버 라이센스까지 포기하면 모를까 그럴 일은 없겠네요 ㅎㅎ 오히려 각자 전용 프로토콜/코덱 강화해서 락인 효과 노릴 확률이 높죠.
당장만 해도 아이폰이면 에어팟 갤럭시면 버즈 이렇게 추천 들어가는 걸 보면..
컴패니언이란 건 무서운 겁니다.

16:27
19.08.17.

파트론 정도도 쓸 만 한데 좀 더 힘을 내서 훨씬 좋은 제품들이 어여 줄기차게 나와줬으면 하네요.ㅎㅎㅎ

15:12
1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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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n 작성자
벤치프레스좋아함
뭔가 곧 특이점이 와서 지금스펙 훨씬 뛰어넘었으면 좋겠군요 ㅎㅎ
16:30
1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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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qcy t1좋은 타이밍에 잘 산 기분입니다.
다른 코드리스들 뽐뿌가 오다가도 15달라에 산 t1보면 편안해지네요 ㅎㅎ
06:33
19.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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