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니 제가 무슨짓을..
바부바부딩
1916 1 34
아..엄청난 토론이..
터럭님 포함 1명이 추천댓글 34
댓글 쓰기
15:08
19.08.20.
1등 닉을 데이나 화이트로 바꾸시죠 ㅎㅎ
14:21
19.08.20.
jakel2e
제가 데이나 화이트면 일단 포칼 스피커부터 살거에요...
14:22
19.08.20.
바부바부딩
스피커 넣을 집부터 지으셔야죠 마당에는 옥타곤 지으시고
14:23
19.08.20.
jakel2e
앜ㅋㅋㅋ...그러네요..
근데 화이트사장 머머리인데...
근데 화이트사장 머머리인데...
14:24
19.08.20.
바부바부딩
https://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115213
14:31
19.08.20.
jakel2e
포칼을 가진 성공한자가 될 수 있다면..
14:32
19.08.20.
바부바부딩
머리함수도 더미헤드와 같아져서 소리도 더 이상적으로 들릴 수도?!
14:34
19.08.20.
jakel2e
변수가 줄어들어 측정시와 더 유사한 환경이 될 수 있..
아 아니 이게. 아닌데 아 아..
아 아니 이게. 아닌데 아 아..
14:35
19.08.20.
바부바부딩
아 아..
14:57
19.08.20.
jakel2e
아앗..
15:03
19.08.20.
바부바부딩
그건 마이 비싸니까...헤드폰먼저?
헤드폰도 비싸면 스피어 이어폰 이라도... ㅋㅋ
헤드폰도 비싸면 스피어 이어폰 이라도... ㅋㅋ
14:53
19.08.20.
kalstein
헤드폰까진 어떻게 가능하지 않을ㅋ가요...(울컥)
15:04
19.08.20.
바부바부딩
한번 사는 인생 더미처럼..아 아..
15:06
19.08.20.
2등
알림의 향연..ㅎㅎ
14:22
19.08.20.
벤치프레스좋아함
그치만 꿀잼..(....)
14:22
19.08.20.
바부바부딩
헐..
16:06
19.08.20.
3등
디락 디렘 소니케스트 다 관심 끊겠습니다. ㅈㅅ 전 포칼에나 관심 가질랍니다. 소니케스트 관련 제품 다 처분할게요. ㅋㅋ 가끔씩 싼제품 장난삼아 사모은것 중에 하나인데... 그렇게 좋은 제품인지 새삼 놀랐다는...
가입하자마자 PWE-100도 얼껼에 당첨되서 심심풀이로 활동좀 해보려고 했는데... 분위기가 참... 금칙어가 많은 곳이라는...신입회원들은 무서워서 댓글도 못달것 같네요. 헐~~~
14:33
19.08.20.
슈뢰딩거의고양이
다른 커뮤니티도 비슷하지 않나요 ^^
14:53
19.08.20.
Elen
뭐 사실 어느 커뮤니티나 논쟁은 오가기 마련...
죽은 커뮤니티야 뭐 일기장 수준이 되겠지만요.
죽은 커뮤니티야 뭐 일기장 수준이 되겠지만요.
14:55
19.08.20.
kalstein
논쟁의 여지가 있다면 논쟁이 되는게 당연하다는 무척 당연한 말을 하게될지는 몰랐습니다 제가..
14:56
19.08.20.
Elen
DK까페 같은데는 분위기 좋던데요. 거기는 팬클럽이라 그런지... T90 그 난리인데도 다들 별 불만도 없고 너무 평화스럽더군요. 저도 영디비님 팬클럽 되서 논쟁에 끼지 말고 평화롭게 하트 날리겠습니다... 저가 제품 관심 뚝 하게 만든 좋은 경험이었어요. 그만좀 댓글달았으면... 그냥 엑스 누르는걸 몰랐어요. ㅎㅎ 이제 아니까...
14:55
19.08.20.
슈뢰딩거의고양이
제 경험이지만 이곳도 그다지 자주 생기는 편은 아니며 덜한곳은 있어도 없는곳은 없습니다.. 아직 안생겼을순 있겠죠. 생각이 다른 사람이 랜덤하게 모이는 곳이 커뮤니티기에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14:58
19.08.20.
Elen
옳으신 말씀... 저도 딴지 안걸릴려고 계속 개취라고 달았는데 어디서 빵구났나본데 다시 읽기도 귀찮고... ㅎㅎ 소니케스트 말고 볼드모트가 몇개 더 있는지 잘보고 조심할게요.
15:01
19.08.20.
슈뢰딩거의고양이
dk카페는 아무래도 팬카페다보니 조금 더 생각의 방향이 비슷한 분들끼리 모이니까 덜한거일수도 있겠군요 ㅎㅎ
15:03
19.08.20.
슈뢰딩거의고양이
해당 댓글들이 금칙어인 소니캐스트(및 디락, 이신렬박사님)에 대해 안 좋은 소리를 해서 달린 것이라고 보시나요...?
개인적으로는 이상한 미신들이 떠받들여지는것을 싫어하는지라, 정말로 제가 모르는 부분 때문에 잘못된 이야기를 하고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정확한 정보를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내 말에 반대하더라도, 그게 진실이면 끊임없이 주장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저 역시도 해당 토론에서 반대하는 위치에 있지만,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제품에 대해서 안 좋은 기억을 가지게 되신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개인적으로는 이상한 미신들이 떠받들여지는것을 싫어하는지라, 정말로 제가 모르는 부분 때문에 잘못된 이야기를 하고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정확한 정보를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내 말에 반대하더라도, 그게 진실이면 끊임없이 주장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저 역시도 해당 토론에서 반대하는 위치에 있지만,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제품에 대해서 안 좋은 기억을 가지게 되신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15:52
19.08.20.
Klarhet
팩트? 를 전달 못한점 죄송하네요. 직업이 기자가 아니라...
않좋은 기억 정도가 아니라 망치로 부수고 인증할까도 했는데... 4만원짜리로 댓글 달았던 제가 우수워서...ㅎㅎ 반성중입니다. 덕분에 재미 있었고... 찾아보지 못한 여러 글들 퍼날라 주신 덕에 그분에 대한 환상도 완전히 없어졌네요. 몇몇 동영상이나 링크 글들만 봤는데... 덕분에 현실로 확 돌아오게 되었어요. 취미를 투자로 발전시키면 않되겠다는 생각도 들고...도움이 많이 되었던 토론? 이었어요. 잠시 기분은 상했지만 덕분에 돈 굳었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굿모닝 되세요.
않좋은 기억 정도가 아니라 망치로 부수고 인증할까도 했는데... 4만원짜리로 댓글 달았던 제가 우수워서...ㅎㅎ 반성중입니다. 덕분에 재미 있었고... 찾아보지 못한 여러 글들 퍼날라 주신 덕에 그분에 대한 환상도 완전히 없어졌네요. 몇몇 동영상이나 링크 글들만 봤는데... 덕분에 현실로 확 돌아오게 되었어요. 취미를 투자로 발전시키면 않되겠다는 생각도 들고...도움이 많이 되었던 토론? 이었어요. 잠시 기분은 상했지만 덕분에 돈 굳었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굿모닝 되세요.
22:39
19.08.20.
슈뢰딩거의고양이
뭐 같은 인터뷰를 보더라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는 본인 자유니까요.
근데 그 4만원 짜리라는건 무슨 상관인지 잘 모르겠네요. 여튼 좋은 취미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근데 그 4만원 짜리라는건 무슨 상관인지 잘 모르겠네요. 여튼 좋은 취미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22:43
19.08.20.
누가 팩트를 자꾸 왜곡해서 계속 댓글 달았을 뿐인걸요.
개취면 개취지 자꾸 자기 개취로 그쳐야할 부분에
다른 권위 있는 사람의 해석이라고 박박 우겨서 댓글이 길어진거죠. 뭐.
15:08
19.08.20.
개인적으로는 오디오 커뮤니티에서 음질적인 부분에 대해서 토론이 이루어지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그런 토론들 덕분에 커뮤니티에 더 올바른 정보가 알려지고, 잘못된 지식들을 바로잡을 수 있게 되니까요.
다만 본문과는 전혀 관계없는 내용이었기에 알림 뜨는게 당황스러우셨을 듯 합니다...ㅎㅎ
개인적으로 사람마다 다를 수 있는 취향 등에 대해서는 서로 인정하면서, 기술 자체에 대해서는 팩트로 검증하는 방식을 좋아해서 누군가 혹은 어떤 브랜드(혹은 제품)가 금칙어스럽게 되거나 신처럼 떠받들여지는건 좋지 않다고 봅니다. 다만 이번에 제가 그 콜로세움을 열버려서... 작성자님의 알림창에 조의를 표합니다.
다만 본문과는 전혀 관계없는 내용이었기에 알림 뜨는게 당황스러우셨을 듯 합니다...ㅎㅎ
개인적으로 사람마다 다를 수 있는 취향 등에 대해서는 서로 인정하면서, 기술 자체에 대해서는 팩트로 검증하는 방식을 좋아해서 누군가 혹은 어떤 브랜드(혹은 제품)가 금칙어스럽게 되거나 신처럼 떠받들여지는건 좋지 않다고 봅니다. 다만 이번에 제가 그 콜로세움을 열버려서... 작성자님의 알림창에 조의를 표합니다.
15:30
19.08.20.
Klarhet
이신렬 박사님이 마케팅 발언을 한 것인가? 에 대해서 몇가지 찾아봤습니다. 굳이 또 논쟁을 벌일 것은 아니고 그냥 재미있어서 찾아봤습니다.
studio51님 인터뷰 글 블로그 개제일(원문이 루리웹인가 그러고 하니 실 인터뷰 진행일은 더 빠르겠죠)이 16.10.21이고, 디락 출시는 17.5네요.
디락 판매이유는 드라이버를 팔려면 제품으로 증명해야 했기 때문이고요.
과연...? ㅎㅎ
studio51님 인터뷰 글 블로그 개제일(원문이 루리웹인가 그러고 하니 실 인터뷰 진행일은 더 빠르겠죠)이 16.10.21이고, 디락 출시는 17.5네요.
디락 판매이유는 드라이버를 팔려면 제품으로 증명해야 했기 때문이고요.
과연...? ㅎㅎ
23:00
19.08.20.
Klarhet
아시겠지만
https://m.blog.naver.com/sonicast1/221056824396
이 글에서 이신렬박사님께서 밝힌 바에 따르면, 해당 인터뷰 시점에서는 디락 발매 생각이 없으셨다고 말하시죠.
뭐, 저분이야 이 말을 안 믿으시겠지만, 이신렬 박사님의 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여서 SF 드라이버 단독으로 B2B로 판매할려는 생각이었으면 저 인터뷰는 진짜 홍보용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일반 유저 상대로 저런 마케팅은 그래도 의미가 있다고 볼 여지라도 있지만(하지만 이렇게 홍보는 거의 안하죠. 하물며 발매 직전이나 직후도 아니고 반년전에 저런 단발적인 수준의 인터뷰만 하는건 정말 비효율적이니까요). 이어폰 제작하는 제조사를 상대로는 저런 접근/홍보를 받아들여주는 제조사는 없거든요.
아예 제조사 찾아가서 담당자한테 직접 저 이야기 들려주는게 훨씬 낫지 저런 인터뷰까지 진행하는 의미가 없으니까요. 거기다 인터뷰내용의 주인공은 SF드라이버보다 DD랑 BA에 집중되었다는걸 감안한다면.... 저거를 협력사 찾으러 갈때 홍보할려고 인터뷰했다고 보는건 말도 안되는 해석이죠
02:33
19.08.21.
옛날 골귀시절 논쟁을 보는 것 같네요
15:46
19.08.20.
60318-4
그때 비하면 지금은 장난 수준이죠 ㄷ
16:26
19.08.20.
SunRise
공감합니다 ㅋㅋ
00:11
19.08.21.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누가 팩트를 자꾸 왜곡해서 계속 댓글 달았을 뿐인걸요.
개취면 개취지 자꾸 자기 개취로 그쳐야할 부분에
다른 권위 있는 사람의 해석이라고 박박 우겨서 댓글이 길어진거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