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니 제가 무슨짓을..
아..엄청난 토론이..
댓글 34
댓글 쓰기근데 화이트사장 머머리인데...
머리함수도 더미헤드와 같아져서 소리도 더 이상적으로 들릴 수도?!
아 아니 이게. 아닌데 아 아..
아 아..
헤드폰도 비싸면 스피어 이어폰 이라도... ㅋㅋ
알림의 향연..ㅎㅎ
죽은 커뮤니티야 뭐 일기장 수준이 되겠지만요.
개인적으로는 이상한 미신들이 떠받들여지는것을 싫어하는지라, 정말로 제가 모르는 부분 때문에 잘못된 이야기를 하고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정확한 정보를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내 말에 반대하더라도, 그게 진실이면 끊임없이 주장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저 역시도 해당 토론에서 반대하는 위치에 있지만,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제품에 대해서 안 좋은 기억을 가지게 되신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않좋은 기억 정도가 아니라 망치로 부수고 인증할까도 했는데... 4만원짜리로 댓글 달았던 제가 우수워서...ㅎㅎ 반성중입니다. 덕분에 재미 있었고... 찾아보지 못한 여러 글들 퍼날라 주신 덕에 그분에 대한 환상도 완전히 없어졌네요. 몇몇 동영상이나 링크 글들만 봤는데... 덕분에 현실로 확 돌아오게 되었어요. 취미를 투자로 발전시키면 않되겠다는 생각도 들고...도움이 많이 되었던 토론? 이었어요. 잠시 기분은 상했지만 덕분에 돈 굳었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굿모닝 되세요.
근데 그 4만원 짜리라는건 무슨 상관인지 잘 모르겠네요. 여튼 좋은 취미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누가 팩트를 자꾸 왜곡해서 계속 댓글 달았을 뿐인걸요.
개취면 개취지 자꾸 자기 개취로 그쳐야할 부분에
다른 권위 있는 사람의 해석이라고 박박 우겨서 댓글이 길어진거죠. 뭐.
다만 본문과는 전혀 관계없는 내용이었기에 알림 뜨는게 당황스러우셨을 듯 합니다...ㅎㅎ
개인적으로 사람마다 다를 수 있는 취향 등에 대해서는 서로 인정하면서, 기술 자체에 대해서는 팩트로 검증하는 방식을 좋아해서 누군가 혹은 어떤 브랜드(혹은 제품)가 금칙어스럽게 되거나 신처럼 떠받들여지는건 좋지 않다고 봅니다. 다만 이번에 제가 그 콜로세움을 열버려서... 작성자님의 알림창에 조의를 표합니다.
studio51님 인터뷰 글 블로그 개제일(원문이 루리웹인가 그러고 하니 실 인터뷰 진행일은 더 빠르겠죠)이 16.10.21이고, 디락 출시는 17.5네요.
디락 판매이유는 드라이버를 팔려면 제품으로 증명해야 했기 때문이고요.
과연...? ㅎㅎ
아시겠지만
https://m.blog.naver.com/sonicast1/221056824396
이 글에서 이신렬박사님께서 밝힌 바에 따르면, 해당 인터뷰 시점에서는 디락 발매 생각이 없으셨다고 말하시죠.
뭐, 저분이야 이 말을 안 믿으시겠지만, 이신렬 박사님의 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여서 SF 드라이버 단독으로 B2B로 판매할려는 생각이었으면 저 인터뷰는 진짜 홍보용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일반 유저 상대로 저런 마케팅은 그래도 의미가 있다고 볼 여지라도 있지만(하지만 이렇게 홍보는 거의 안하죠. 하물며 발매 직전이나 직후도 아니고 반년전에 저런 단발적인 수준의 인터뷰만 하는건 정말 비효율적이니까요). 이어폰 제작하는 제조사를 상대로는 저런 접근/홍보를 받아들여주는 제조사는 없거든요.
아예 제조사 찾아가서 담당자한테 직접 저 이야기 들려주는게 훨씬 낫지 저런 인터뷰까지 진행하는 의미가 없으니까요. 거기다 인터뷰내용의 주인공은 SF드라이버보다 DD랑 BA에 집중되었다는걸 감안한다면.... 저거를 협력사 찾으러 갈때 홍보할려고 인터뷰했다고 보는건 말도 안되는 해석이죠
누가 팩트를 자꾸 왜곡해서 계속 댓글 달았을 뿐인걸요.
개취면 개취지 자꾸 자기 개취로 그쳐야할 부분에
다른 권위 있는 사람의 해석이라고 박박 우겨서 댓글이 길어진거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