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디비 사무실 방문 후기
바람개비
1295 2 10
영디비 사무실에 무턱대고 찾아갔습니다.
영디비 사무실에 연락을 드리고 방문하니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영디비 사무실에서 측정기기로 측정하시는 모습! 은 못보고
음향기기들을 꺼내주시며 청음이 가능한 음향기기라고 하셔서 영디비에 있는 음향기기들을 들어보았습니다.
현재 영디비에서 청음 가능한 음향기기 목록. (아마도)
음악을 듣고있는데 누군가 저를 불러서 보니 외근이라고 하셨던 영디비님께서 제 앞에 계셨습니다.
영디비님께서는 저에게 사무실 로비에서 자유롭게 음료 마시는 방법을 가르쳐주시고 다시 나가셨습니다.
마저 음악을 들으며 TWS에 대한 여러 이야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사무실을 나왔습니다.
항상 그렇듯 방문 후기의 끝을 어떻게 내야할 지 몰라서.
현재 영디비에서 청음 가능한 음향기기 목록. (아마도)
음악을 듣고있는데 누군가 저를 불러서 보니 외근이라고 하셨던 영디비님께서 제 앞에 계셨습니다.
영디비님께서는 저에게 사무실 로비에서 자유롭게 음료 마시는 방법을 가르쳐주시고 다시 나가셨습니다.
마저 음악을 들으며 TWS에 대한 여러 이야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사무실을 나왔습니다.
항상 그렇듯 방문 후기의 끝을 어떻게 내야할 지 몰라서.
추가하는 제일 마음에 들었던 조합
1000Xm3 + CP360
1000Xm3 + CP360
갑작스러운 방문에도 밥갑게 맞아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댓글 10
댓글 쓰기
1등
좋은 시간 보내셨군요 ㅎㅎ
02:09
19.08.25.
미믹서
정말 좋았습니다.
100Xm3를 착용한 순간 느껴지는 그 정적은 제가 최초로 QC15를 경험했던 그 순간만큼 짜릿했습니다.
100Xm3를 착용한 순간 느껴지는 그 정적은 제가 최초로 QC15를 경험했던 그 순간만큼 짜릿했습니다.
21:01
19.08.25.
2등
조만간 내방 예정인데 좋은 자료로 참고하겠습니다. ^^
아미론홈 들어보러 갈까하는데 코드리스도 많이 들어봐야겠군요.
03:00
19.08.25.
Grape_Kun
코드리스중에 들을 수 없는 것도 랜덤하게 있습니다.
충전선을...!
충전선을...!
21:02
19.08.25.
3등
거참 영디비는 방문하는 유저의 취향을 미리 알아보고
청취용 장비를 준비해 두시나요? ㅎㅎ
저는 헤드폰 위주(베이어 계열)로 권해 주시더니
바람개비님에게는 블루투스 계열로 준비해 두셨네요.
ㅎㅎㅎ^^
청취용 장비를 준비해 두시나요? ㅎㅎ
저는 헤드폰 위주(베이어 계열)로 권해 주시더니
바람개비님에게는 블루투스 계열로 준비해 두셨네요.
ㅎㅎㅎ^^
03:34
19.08.25.
청년이여
베이어도 들어보았습니다.
사진을 안찍어놔서..
사진을 안찍어놔서..
21:02
19.08.25.
Cp 360이 잘맞으셨다니 부럽군요
전 사놓고 별로인거 같아 못쓰는데....다시한번 시도해봐야겠네녀
전 사놓고 별로인거 같아 못쓰는데....다시한번 시도해봐야겠네녀
10:57
19.08.25.
풍악을울려라!
저도 M은 몸상태를 따라갑니다.
S를 에이징하시는게 좋을지도?
S를 에이징하시는게 좋을지도?
21:03
19.08.25.
와 코드리스 많네요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ㅎㅎㅎ
11:21
19.08.25.
벤치프레스좋아함
언제 하실지는 모르지만 정모를 하시는 때 가신다면 훨씬 좋으실겁니다.
21:05
1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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