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KIRIN A1칩과 BT-UHD
번역기 그대로 돌리겠습니다.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IFA2019'일반 회기 첫날이되는 6 일, 화웨이의 리처드 유 CEO가 기자 회견에 등단했다.
유 CEO는 별항으로 소개하는 KIrin 990 외에도 오디오 분야에서도 몇가지 흥미로운 발표했다. 그 중 하나가 전체 무선 이어폰 등 웨어러블 제품에 탑재하기위한 세계 최초의 Bluetooth 5.1 / Bluetooth LE 5.1 칩셋 'Kirin A1'이다.
강력한 성능을 작은 패키지에 통합하고, 그는이 A1 칩 소개. 애플 H1 칩에 비해 약 5 % 정도 작다는.
전체 무선 이어폰에 탑재 한 경우의 연결의 안정성에 대해서도 언급. 여기서도 업체를 인용, "좌우 이어폰 각각에 동시에 L / R의 데이터를 사용하면 소비 전력이 올라 버리지 만,이 A1은 오른쪽 귀에는 오른쪽 ch, 왼쪽 귀는 왼쪽 ch의 소리 를 전송하기 위해 낮은 지연 저전력을 실현할 수있다 "고했다.
또한 회사가 특허를 취득한 새로운 Bluetooth 전송 프로토콜 "BT-UHD '에 대해서도 소개. 전송 속도는 6.5Mbps와 다른 프로토콜에 비해 3 배 이상을 실현하고있다.
이 BT-UHD을 사용했을 때의 오디오 신호의 비트 전송률은 2.3Mbps되고, 이것은 990kbps의 LDAC의 2 배 이상 높은 비트 레이트가된다. 이는 고해상도 오디오를 Bluetooth로 전송 할 때 고음질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Kirin A1을 탑재 한 제품이 별항으로 소개 한 완전 무선 이어폰 'Freebuds 3 "하지만 그 외에도 회사는 일반 헤드폰과 넥 밴드 형 이어폰 스마트 스피커, 스마트 안경 스마트 시계 등 다양한 제품 군에 채용하는 것을 계획하고있다.
원문: https://www.phileweb.com/news/d-av/image.php?id=48368&row=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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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블투 전송속도가 2Mbps정도인데 kirin a1칩을 쓰면 6.5Mbps 까지 증가하네요.
새로운 연결방식을 강조하네요. 제가 보기엔 TWS PLUS와 비슷해보이지만요.
kirin A1칩을 탑재한 이번출시작 FREEBUDS3은 배터리시간이 한번충전에 4시간인거보면..
전송속도가 증가해서 배터리를 많이 소모하는것 같기도 하네요.
지연속도는 190ms정도라고 하니.. 에어팟2와 비슷해보이구요.
또한 BT-UHD정도를 안정적으로 돌릴려면 화웨이는 KIRIN A1칩만큼의 속도가 나와야 한다고 판단한가보군요
아무튼 화웨이의 KIRIN A1칩과 BT-UHD는 블투로 음감하는 분들에겐 또하나의 관심거리가 될것 같네요
다만, 어느기기까지 지원될지 궁금해지네요 ~
댓글 9
댓글 쓰기데세랄 사진 사건에서 화웨이에 대한 신뢰도를 획득했기에... 패쓰해 드림... ㅎㅎㅎ
근데 생각해보면 다른 주요 회사(삼성, 애플, 소니 등)들이 못 만들어서 저런걸 안 만드는건 아닐텐데, 무슨 의도인지 궁금하네요. 오디오는 사실 포터블로 쓰는거 아니면 그냥 wifi로 보내는게 더 유리한데... 저정도 대역폭을 포터블에서 쓰려나요.
엥? LHDC와는 또 별개의 코덱인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