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 1000xm3보면 볼수록 맘에 드네요

 유일한 단점이던 터치패드 작동이상도 요즘은 해결되었고(겨울 되면 확인해봐야겠지만....뭐 이상 나도 교체받으러 가면 되니까요)

노캔헤드폰 중 모든 면에서 최고네요

나온 지 좀 되서 소니 감가도 심하고요

주변에서 써보고 다들 좋아하네요

그 적막한 느낌이 진짜 장난아닙니다.

노래 틀면 세상과 완전히 차단....

그리고 노캔 이외에도 최적화 기능 있는 거랑 주변 사운드, 퀵어텐션, 터치조작, 접어서 파우치 보관, 재생시간, 디자인 다 맘에 듭니다

그리고 기압계 달아놓은 건 진짜...이거 때문에라도 비행기 타고 싶어지네요

패드가 굉장히 부들부들한데 이거 무슨 가죽인가요? 인조 가죽인가? 

아무튼 그거 덕분에 착용감도 맘에 듭니다.

내년에 xm4가 정말 기대되네요.

이제 방수라도 넣는것인가.....아니면 최초로 노캔헤드폰의 뻑소리를 해결하는 건가....(근데 뻑소리에 대해 설명해주실 분? 제가 아직 이걸 못 겪어 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