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리스 사용하니까 유선에는 손이 잘 안가네요
두부집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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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는 좀 아쉽지만 역시 편한게 갑이네요
집에서는 주로 스피커로 들으니까
더 사용할일이 없네요ㅎㅎ
두부집효녀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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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맞아요 코드리스를 체험하기 전엔 유선의 불편함을 잘 모르고 살았었는데..ㅎㅎ
03:02
19.09.28.
2등 저는 제작년까지 브라기대쉬 작년에는 자브라65t 신나게 쓰다가 현타와서 한 사오개월간 밖에서 음악을 안 들었네요
지난주에 mmcx은선달린 쫌 비싼놈 중고로 업어와서 아웃도어음감이 다시 재밌어졌습니다
이제 큐델릭스만 나와주면 되겠어요 ㄷㄷㄷ
03:27
19.09.28.
3등 공감합니다. 나갈일이 생기면 바로 코드리스부터 챙기게 되염.
버스안에서 유선을 듣다보면 가방에 선이 꼬이는 일이 있었는데 그런일도 없고, 음질도 상향평준화가 되기도 했고염. ㅎ
버스안에서 유선을 듣다보면 가방에 선이 꼬이는 일이 있었는데 그런일도 없고, 음질도 상향평준화가 되기도 했고염. ㅎ
05:13
19.09.28.
하루종일 집안에있을때도 테비처럼 10시간 가는거있으면 그거만낌... 안쓸때 그냥 방치해놔도 배터리가 달지를 않아여...ㅋㅋ
05:27
19.09.28.
저도 공감....유선 만진지 너무 오래된...
06:28
19.09.28.
이제 유선으로 음악 들으려고 세팅하면 무슨 경건한 의식 치르는 기분....
08:53
19.09.28.
소리는 확실히 유선이 좋은데 편의성 때문에 DAP랑 커스텀 다 서랍에 있네요.
요즘엔 생각이 바뀌어서
실외에선 코드리스, 실내에선 헤드폰이나 스피커로 듣는게 젤 낫다고 생각이 듭니다.
07:47
19.09.29.
저도 출퇴근하거나 밖에나갈때 무선만 쓰다보니까 유선 마지막으로 써본지가 언젠지도 모르겠어요..
13:38
1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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