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103db
3185 0 4
글은 처음 써보네요.
하이파이에 줄곧 관심이 있었어서(물론 스피커 쪽이였지만) 돌아다니다가
예쁜 이어폰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길래 주위에 음향쪽 일하는 친구들 찾아다니다보니
옛날에는 안 그랬는데 좋다는 헤드폰 이어폰 보면 눈이 훼까닥 훼까닥 돌아가더군요.
...
예산이 위험하다고 요새 느끼고 있습니다. 지갑이 얇다못해 승천하겠어요...
댓글 4
댓글 쓰기
1등
01:41
17.09.03.
싸비
완전 무선은 아직 미개척지라 그런지 잘못 샀다가 피를 철철 흘립니다..ㅠㅠㅠ 아코껀가 싼거 하나 사서 써 봤는데 노이즈는 없는데 음원이 뭉개집니다.ㅠㅠㅠㅠㅠㅠ
01:46
17.09.03.
2등
완전 무선은 약간 더 기다려 보는편이... 그냥 mmcx에 무선모듈도 절충형으로 바쁘진 않아요. 저는 AK-XB10 으로 무선이 되는것에 만족...
이어폰이 쓰기 편해서 스피커 보다 오히려 만족감이 나을수도 있읍니다. 싼거 자꾸 써봐도 결국 한번에 지르는게 편할 수도 있어요.
이어폰이 쓰기 편해서 스피커 보다 오히려 만족감이 나을수도 있읍니다. 싼거 자꾸 써봐도 결국 한번에 지르는게 편할 수도 있어요.
07:07
17.09.03.
예림이아빠
요새 더더욱 느끼고 있답니다. 정말 이어폰의 편리성... 지하철에서 스피커 들고 다닐 순 없으니깐요ㅠㅠㅠ
18:26
17.09.03.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저는 요즘 이쁜것 보다는 완전무선이어폰이 끌리는게 많네요
이번에 공개한 소니 노이즈 캔슬링 무선이어폰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