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이어/헤드폰 다시 들으면 현타 오기도 합니다
트리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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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50x가 저에겐 그런 제품입니다.
여러 이어폰 나름 많이 들어봤고 40짜리도 사보고 60짜리도 사보고 했는데 m50x도 또 그 나름대로의 특장점이 있습니다. 펀사운드 + 저역머신
생각해보면 새 이어폰을 산다고 딱히 엄청난 감동을 느끼진 않는것같습니다 이젠. 어느정도 한계에 다다른 것 같아요. 돈모아서 차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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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2:20
23.01.06.
2등
m50x 정말 짧게 들어봤는데... 괜찮더군요. 나중에 진득하게 청음 한번 해봐야겠다 싶긴했습니다.
가격도 괜찮고요.
17:10
23.01.06.
kalstein
아는 믹싱/마스터링 엔지니어 유튜버분도 컨슈머 이어폰/헤드폰 밸런스를 가진 모니터링 헤드폰이라고, HD600보다 오히려 모니터링용으론 높게 치시더라고요. HD600은 사실 스피커도 있는 마당에 쓸 이유가 없는데, M50x는 나름의 영역이 있다고...
17:17
23.01.06.
3등
오테 m50x 소니 mdr 다음으로
스튜디오에서 가장 본듯 합니다.
스튜디오에서 가장 본듯 합니다.
20:34
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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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없죠
저는 요새 또 고역대에 미쳐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