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받은 프로젝트 레드 사진
감자사라다
496 5 12
이름처럼 보정 ZERO입니다. 마지막 두 장은 살짝 손만 본 사진으로 바꿨어요.
조명 켜니까 벌써부터 덥네요.
이제 겨우 한두곡 들어본 입장에서 뭔가 말씀드릴 건 없지만, 약 3주 뒤 진행될 공구.. 저렴한 전투형 IEM 필요하신 분께는 강력 추천합니다 ㅋㅋㅋㅋㅋ
아, 저는 개인적으로 불편함은 없는데, 노즐 굵기는 여전해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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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3:12
23.05.24.
2등
아.. 이어폰은 이제 안살라고 했는데...이런 ...ㅎㅎ
23:12
23.05.24.
3등
음.. 캐릭터가 좋군요. 끌리네요.
23:15
23.05.24.
1. 저음은 타대역 마스킹 좀 있는 편인가요, 아니면 제대로 된 하만타겟 저역처럼 타대역 침범 없이 깔끔한가요?
2. 보컬은 가깝게 들리는 편인가요?
2. 보컬은 가깝게 들리는 편인가요?
23:16
23.05.24.
riwjaosjd
크리나클이 올렸던 영상에서 언급이 됐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하만 IE 타겟이 아닌, 하만 OE 타겟을 의식하고 설계를 한 물건이라 저역은 깔끔하고, 2DD라 그런지 저역 디테일이 상당히 좋습니다.
보컬은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평범한 수준으로 느껴지네요.
보컬은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평범한 수준으로 느껴지네요.
00:27
23.05.25.
오 이쁩니다. 강렬한 레드라 제가 이걸 샀다간 집사람 레이더에 걸릴 것 같아요. ^^;;
이어폰 바꿨네?(너는 뭘 그렇게 잘도잘도 사 재끼냐?)
23:16
23.05.24.
전문 리뷰어 아니면 거의 1번이시겠군요ㅎㅎ
동봉된 저항 어댑터 달면 저음 변화 외에 느껴지는 게 있을까요?
뭐 없을 거 같긴 한데 임피던스 증가니까...
23:19
23.05.24.
클레로
전문 리뷰어로 불릴 레벨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어쩌다보니 리뷰 샘플을 받게 됐습니다. 몇 주 전 별 생각없이 신청했었는데, 어제 택배 앱 알림을 보고 나서야 집으로 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어요. 😅
저음의 확실한 변화와 안 그래도 볼륨을 좀 먹는 편인데 볼륨을 거기서 더 먹는다는 당연한 점을 빼면 크게 유의미한 소리의 변화는 없는 것 같습니다.
00:32
23.05.25.
감자사라다
안그래도 궁금했는데, 리뷰를 꼭 써야 하고, 영어로 써야되는 조건으로 주는것인가요?
11:07
23.05.25.
Gprofile
리뷰를 쓰거나 말거나 강제하지는 않으나, 현재, 과거 그리고 미래의 제품에 대한 체험 기회는 주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문구가 있긴 했습니다.
아마 이런 리뷰어 모집을 몇 번 더 할 생각이 있는 것 같아요.
특별히 리뷰를 영어로 적어야한다라는 제약은 없었고, 다만 어느 커뮤니티에서 주로 활동하는지, 그리고 직접 측정이 가능한지를 물어보더라구요.
아마 이런 리뷰어 모집을 몇 번 더 할 생각이 있는 것 같아요.
특별히 리뷰를 영어로 적어야한다라는 제약은 없었고, 다만 어느 커뮤니티에서 주로 활동하는지, 그리고 직접 측정이 가능한지를 물어보더라구요.
11:35
23.05.25.
감자사라다
아하, 답변 감사합니다. :)
다음에도 비슷한 기회가 있다면 참여해봐야겠네요.
다음에도 비슷한 기회가 있다면 참여해봐야겠네요.
11:37
23.05.25.
그저 부럽습니다. :)
제로도 마음에 들었는데 레드제로는 더 마음에 들 것 같아서
2개 혹은 3개까지 사려고 생각중이네요. :)
11:06
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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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ZERO 하우징과 동일하다 보니 노즐 굵기 개선은 없겠군요.. orz
전 공구 전 주문이라 언제 올지 모르겠는데 도착이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