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ox week
트리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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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n5005나 hd600이나 m50x같은 그나마 이름이 조금이라도 알려진 리시버는 전혀 듣지 않고 있습니다.
대신
- 흔한 레노버 씽크북 스피커
- 흔한 애플 이어팟
- 흔한 현기차 순정 카오디오 (크렐이나 메레디안 뭐 이런거 없는 그냥 순정)
만 듣고 있습니다. 처음엔 n5005 되게 그리웠었는데, 지금은 딱히 n5005가 엄청 그립거나 하진 않네요. 귀정화 성공했나봅니다.
트리거왕
윤석빈님 포함 1명이 추천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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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4:01
23.02.10.
SunRise
15:13
23.02.10.
Gprofile
헉
15:33
23.02.10.
SunRise
다시 n5005를 들으니까 와 이게 100만원짜리가 맞구나 생각이 들긴 합니다.
일반인의 초심으로 돌아갔습니다
일반인의 초심으로 돌아갔습니다
17:34
23.02.10.
2등
저도 베이스 디톡스나 해야겠다 싶습니다... 저음빵빵 아니면 뭔가 좀 맛이 안느껴지는 지경이예요.
15:44
23.02.10.
3등 저는 케이블 단자변경하려고 잘라놨는데 인두기가 망가져서 강제디톡스 ㅋㅋㅋ
15:54
23.02.10.
저는 정말 실험을 해봤는데 비청만 하지 않으면 그냥 들을만한 헤드폰은 현재 듣는 것이 최고더군요.
우리 감각 중 후각이 가장 쉽게 동화되는데 청각도 만만치 않은 가 봅니다.
16:03
23.02.10.
PI5
생각보다 눈은 빨리 낮아지더라고요 ㅋㅋㅋㅋ
17:35
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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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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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해질 때 쯤 바꿔들으면 눈물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