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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z Torres - Touch Of Love (house 1989)

SunRise SunRise
111 0 5
youtube:3w0RtcY-y_w

 
  
 팬암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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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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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1등
전형적인 4/4박자의 클럽 뮤직이네요. 근데 노래 제목과 비디오 내용의 연관성은 잘 모르겠네요. 그런데 선라이즈님 하우스뮤직이 올리셔서 혹시 유럽 어디 클럽에 계신 건 아닌지.
18:45
2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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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Rise 작성자
purplemountain
영국 클럽 가보니 아하, 아바 노래가 많습니다. 의외로 이런 하우스 뮤직은 없었어요.
07:59
2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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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Rise
헐.. 하긴 일반인들의 댄스가 70/80년대 수준과 달라질 게 없기는 하겠네요.
11:30
23.02.19.
profile image
SunRise 작성자
purplemountain
https://open.spotify.com/playlist/3zp2XAvutkdbIKTTysMYLG?si=4C-qIG8wTki0A6XykhlMDQ

프랑스 친구가 자주 듣는 80년대 플리입니다. 최신 곡은 테일러 스위프트 듣던데요 ㅎㅎ
12:29
23.02.19.
profile image
SunRise

80년대... 맞네요. 이런 노래들을 들어보지 못했던 세대들에게는 신곡이나 다름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Daryl Hall & John Oates는 그때 정말 hot 했습니다.
Come Undone의 Duran Duran은 영국(유럽)과 우리나라에서나 유명했지만.
Don't dream it's over는 저도 비교적 최근까지 가끔 들었고, Crowded house는 이 곡 하나만 히트했죠.
Tesrs for fear는 Shout 하나만 기억에 남는데 친구분은 여러곡이 들어있는거 보니 꽤 좋아하네요.
Whitesnake는 Here I go again이 더 히트했다는.
Roxy Music, More than this는 당시 빌보드 1위 했던 것으로 기억.
Sade는 히트곡 위주로 듣는 것 같은데, Jezebel이란 곡이 더 감성적이서 추천.
Simply Red는 친구분도 알거라 생각하지만 Stars와 If you don't know me by now가 훨씬 더 좋죠.
Foreigner의 Waiting for a like you는 기억나는데, Olivia Newton John의 Physical 때문에 꽤 오랫동안 빌보드 싱글 2주에만 머물다 퇴장한 비운의 곡, 저는 이 노래가 더 좋았던 것으로 기억.
Pink Floyd, the Division Bell은 전 곡이 다 좋은 Wearling the inside out이 전 기억에 남습니다. ..

너무 많아서 다 적을 수가 없겠군요. 다 유명한 곡들이고 뮤지션이라 하나하나 기억이 다 새록새록하네요 ^^

12:52
2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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