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하시 요코 ( 高橋 洋子) - 잔혹한 천사의 테제 (残酷な天使のテーゼ)
カードキャプターチェリ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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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기 에반게리온 op
"소년이여, 신화가 되어라. (少年よ、神話になろう。)"
어렸을 적 메카물인줄 알고 봤다가 3호기 해체 장면에서 1차 충격 먹고 eoe에서 2호기 장기자랑(?) 보고 멘탈 가루된 전설의 애니...ㄷㄷ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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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2:46
23.02.20.
purplemountain
최근에 나온 신극장판 서~다카포 보시면 "아 eoe가 선녀 였구나!" 라는 걸 느끼실 수 있습니다 ㅋㅋㅋ
16:51
23.02.20.
カードキャプターチェリー
네, 극장판, 하도 많아서 몇 편이나 되는지 모르겠는데, 나오는 족족 작년까지 다 봤습니다.
그래서 소감이 감독이 하고 싶은거 다 하는구나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소감이 감독이 하고 싶은거 다 하는구나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17:01
23.02.20.
2등
예전에 TV시리즈랑 극장판이랑 이리저리 구해서 가끔 보곤 했는데요.
집사람이 제가 정신이 오락가락 할때면 항상 에반게리온을 본다고 하더군요.
생각해보면 집사람 이야기가 맞는 것 같기도 해요.
그때는 극장판 end of evangelion을 보고 있으면 전쟁같았던 마음이 좀 편해지더라구요.
이분 커버가 꽤 그럴듯하네요.
13:11
23.02.23.
재인아빠
Eoe를 보시고 마음이 편하시다니... 비둘기 먹방 씬(?) 과 환타씬 보면서 그런 생각은 1도 안들었지만 정말 대단하시네요 ㄷㄷ 커버곡은 첨 들어보네요 원곡 느낌을 잘 살린 거 같아요 ㅎㅎ
14:48
23.02.23.
カードキャプターチェリー
ㅎㅎㅎㅎ.
특히 그 목이 잘리면서 머리가 떨어져 내리는 장면을 지금도 좋아합니다.......
특히 그 목이 잘리면서 머리가 떨어져 내리는 장면을 지금도 좋아합니다.......
10:32
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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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TV 시리즈 시작 때 부터 차례로 봤는데, 메카닉인 줄 알았는데 TV 시리즈 결말이 우습게 끝나버리더니, 이후 극장판을 보고 이해하느냐 꽤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일단 시리즈들은 히트 치고 나니 작가와 감독이 하고 싶은대로 다 해본 애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