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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 Farnsworth Quartet - Cute

뮤직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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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S5iHWMIVQyg

 
이제 버려야지 하면서 요즘 매일 앨범을 들으면 하드에서 지웁니다.
시디와 플레이어는 작년에 이미 모두 정리하고 파일로만 음감을 합니다.
그 중 비너스 라벨에서 나온 앨범을 거의 1000장 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매일 한 장씩은 버립니다. 3년이면 끝날 작업이지요.
너무 음질이나 재능이 탐나는 사람은 이렇게 공유를 합니다.
이 분은 처음 듣는 드럼연주자인데 정말 정통 밥 드러머군요.
그가 존경했던 위대한 드러머들에게 한 곡씩 바치는 구성으로 각자의 개성을 보여주면서 자기를 보여주는 작업인데 정말 대단합니다. 역시 버립니다.
유뷰브의 소리와 비교하시면 이건 정말 차이가 크게 납니다.
타악기가 그런 것처럼 타격 되는 순간의 느낌이 압권입니다.
제가 고른 이 곡은 "귀여워"라는 곡인데 버디 리치를 기리며 연주하는 곡입니다.
여기서 귀여운 부분은 피아노 연주 부분입니다.
걸그룹보다 더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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