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ry Allen Quartet - My Way
뮤직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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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동안 비너스 라벨 앨범은 거의 소개할 수준이 아니라서 몇 장을 버렸습니다.
이 앨범은 멋진 테너 색소로 프랑스의 노래를 자장가로 칭하면서 편곡해 들려줍니다.
정말 멋진 곡들만 모아서 연주한 명반이라 소개합니다.
특히 마이 웨이는 미국 노래로 아시는 분이 많지만, 프랑스 노래지요.
물론 가사는 많이 다릅니다.
한때 카라오케에서 저의 레파토리였었지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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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0:59
23.04.18.
2등
마치 거친 종이 위에 그린 그림 같은 연주네요. 근데 표지가 연주와 무슨 관련이 있는지...
00:32
23.04.19.
purplemountain
불란서 놈들이 일본을 엄청 좋아합니다. 그래서 일뽕은 아닌 가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00:53
23.04.19.
뮤직마니아
그렇군요. 그런데 저 사진이 좋.아.서...?
그냥 예술적 창의성과 특이성을 표현하려고 했다고 생각하고 넘어가기로..^^
그냥 예술적 창의성과 특이성을 표현하려고 했다고 생각하고 넘어가기로..^^
02:01
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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