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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 Little Words · Fred Hersch Trio

뮤직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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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드 허쉬는 게이라고 커밍아웃하고 에이즈로 고생했지요.
몇 년 동안 병 치료를 한 후에 녹음한 "Song without words(무언가)"는 가히 명반이라고 해도 되지요.
오늘 소개하는 앨범도 2010년에 뉴욕에서 녹음한 앨범입니다.
이 앨범은 드럼 소리가 잘 듣립니다. 베이스도 계속 기웃거리고요.
아마 프레드가 병치레 후에 악력이 약해졌는지도.....
듣는 비너스 앨범은 그냥 다 올린다고 생각하며 소개합니다.
같은 시기에 녹음한 "무언가" 앨범(3CD)은 시간이 나시면 일청해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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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lemountain purplemountain님 포함 1명이 추천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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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2등

감사합니다.  
 집에 가서 찬찬히 들어보겠습니다. 

05:50
23.05.10.
profile image 3등

뒤에 소개해주신 The Jacky Terrasson Jazz Trio분들도 그렇고 
다들 정말 자유로운 재즈의 영혼을 가지신 분들인가 봅니다.  
듣고 있으면 몸이 슬슬 박자를 타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12:10
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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